2021-05-06 13:05:05
분양판매 지난해부터 주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불황 극복하기 위한 한 방법” 시내 곳곳에 고층의 콘도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고층 콘도 전문 건설업체인 보사(Bosa)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콘도 구매자 감소로 인해 매매가 아닌 임대 형식으로 일부 콘도 사업 방향을 전환할 것을 검토 중이다. 콜린 보사 대표는 밴쿠버, 버나비, 스콰미쉬 그리고 써리 등에 건설 중인 자사의 고층 콘도들에 대한 매각 방식을 매매에서 임대로 전환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2021-05-05 12:05:51
주민 절반, 가격 대폭 하락하길 원해 메트로 밴쿠버 주민의 대다수는 주택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믿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 불고있는 주택구매 열풍을 계기로 조사업체 앵거스리드사가 실행한 ‘주택가격 고통지수’ 조사에서 설문 참여자들의 대다수가 현재 가격이 ‘불편하며’ 심지어 ‘비참하다’는 범주를 선택했다.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고통은 더 이상 새로운 현상이 아니며 오히려 삶의 한 방식이 되고 있다고 앵거스리드의 사치 컬 회장을 말했다. 또 BC주민이 주택문제에 대해...
2021-05-04 11:05:42
대출자의 약 33%, 총 340억 달러전문가 “여유자금의 반만 사용”조언 지난해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경제를 타격했을 때 많은 분들이 모기지 대출액이 천문학적인 캐나다 주택시장의 붕괴를 우려했다. 집 소유주들이 모기지 상환을 못할 것이라고 추측한 것이다. 그러나 기대하지 않았던 정부의 막대한 구제금과 은행의 지불유예정책, 소비되지 못한 돈이 저축 되면서 일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수 천명의 홈오너들은 모기지 상환을 예정보다 앞당기고 있다. 전국적으로 홈오너들은 여유 저축금...
2021-04-29 13:04:13
360만 달러 추가 세금 거둬 영세 사업주에게 혜택 부여 밴쿠버시는 27일 시위원회를 통해 주택 소유 주민들을 상대로 재산세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밴쿠버시는 해당 세금 인상으로 360만 달러의 추가 세금을 거둬들일 예정이다. 밴쿠버시는 인상된 세금 징수를 통해 팬데믹으로 재정난을 겪는 시내 영세 사업주들에게 그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부 시위원들은 이번 정책에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한 편, 이번 세금 인상에 동의하는 시위원들은 주택 소유 주민 개개인에게...
2021-04-16 11:04:52
티프 맥클렘 총재는 “주택가치 대비 대출금의 수준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일부 대출인들은 재정능력 밖의 대출을 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했다. 또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하는 구매를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주민들이 주택구매를 위해 지나친 대출을 받고 있다면서 전국 주택시장이 우려된다고 했다. 지난 2일 파이낸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티프 맥클렘 총재는 “주택가치 대비 대출금의 수준이 증가하는...
2021-04-15 11:04:00
새 타운홈 구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입증 지난 4월 3일 랭리의 한 타운홈 분양사무소 앞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메트로밴쿠버의 뜨거운 주택시장에 진입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압델 하다 씨는 이 대기줄에 선 한 사람으로 며칠 전부터 줄을 선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 타운홈의 분양가는 73만 9천 달러에서 95만 9천 달러 이다. “주거용 구매를 원하지만 많은 투기꾼들과 투자자들이 아무것이나 가장 싼 유닛을 사고 나중에 전매하려는 목적으로 줄을 서지만 나는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