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보건부 당국자들은 해당 백신 집단 접종을 위한 장소나 규모 그리고 누가 백신을 먼저 접종 받게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연방정부는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분량이 당초의 계획보다 줄어든 양으로 4월부터 수 백만 명의 주민을 위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BC주 보건부는 밝혔다.
접종 장소, 규모, 누가 백신을 먼저 접종 받게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아직 없어
지난 달 말에 BC주 보건부는 올 4월부터 6월까지 2백6십만명 분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BC주에 도착될 것으로 이미 전한 바 있으며, 추가의 6백만 명을 위한 해당 백신이 올 7월부터 8월까지 접수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현재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인 80만개 백신만이 다음 달 말까지 도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올 9월말까지는 해당 백신이 모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었다. 주정부는 따라서 지난 1월 BC주민들을 위한 백신 단체 접종 실시를 위해 주 내 172곳에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을 3월 안으로 설치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주정부는 지역 커뮤니티, 시, 사업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과 협력 관계를 물색해 왔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서 BC주 보건부 당국자들은 해당 백신 집단 접종을 위한 장소나 규모 그리고 누가 백신을 먼저 접종 받게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BC주 보건부의 전 차관을 지낸 페니 볼렘 박사를 통한 정부 입장을 기대했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건부의 크리스텐 영스 대변인은 향후 몇 주 내로 BC주민들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집단 접종 클리닉의 위치가 확정될 것 이라고만 성명서를 통해 전했다. 밴쿠버 항만 보건국과 프레이져 보건국 또한 백신 집단 접종 클리닉의 위치와 규모 그리고 클리닉 종사 의료원들의 수 등에 대한 자세한 정황에 대해 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두 보건국은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분량의 82%를 그 동안 접종했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들의 84%가 이들 보건국에 속해 있었지만, 이번 건과 관련된 기자 회견의 대변인조차 선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현재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분량에 대한 자세한 정황 소식은 이들 두 보건국이 아닌 다른 지역들을 통해서 그나마 일부 전해지고 있다.
써리 4개 백신 집단 접종 클리닉 오픈
예를 들면, 써리시의 경우에 프레이져 보건국 당국자들을 통해서 써리시 내에 4개의 백신 집단 접종 클리닉이 오픈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들 클리닉은 클레이톤 레크레이션 센터, 클로버데일 레크레이션 센터, 사우스 써리 레크레이션 센터 그리고 사우스 써리의 아트 센터 등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길포드 레크레이션 센터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레크레이션 센터들의 백신 클리닉 개설 건은 22일, 써리시 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들 클리닉들은 3월에 개원돼 11월말까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리치몬드와 캠뤂스도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장소들을 물색 중에 있다. 밴쿠버시와 프린스 죠지는 백신 집단 접종 클리닉을 보건국에서 이행토록 할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며, 랭포드와 빅토리아 웨스트 등은 이미 백신 접종 클리닉 장소를 결정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국은 이글 리지 커뮤니티 센터에 백신 클리닉을 8월까지 개원해 운영하도록 결정했다고 랭포드의 스튜어트 영 시장을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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