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시 재정 악화로 주민 서비스 감축 우려

밴쿠버시 재정 악화로 주민 서비스 감축 우려

밴쿠버시의 누적되는 재정 악화로 주민 서비스 분야에 감축이 우려되고 있다. 밴쿠버시 담당국 매니저인 폴 모크리는 지난 19일 이메일을 통해 밴쿠버시 내 관련 당국자들에게 시 예산상 비 응급 지원 분야 및 시 관계자들의 출장 여행비, 훈련비, 관련 장비 구입비 등과 관련된 시 정부 지원 활동이 지연될 것을 언급했다....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의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대다수 캐나다인의 감정을 거슬리고 있는 가운데 자원이 풍부한 알버타주가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