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밴쿠버 세입자, “소득 61% 임대료에 사용”

메트로 밴쿠버 세입자, “소득 61% 임대료에 사용”

메트로 밴쿠버의 임대 커뮤니티 포탈, 리브.렌트(liv.rent)가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의 세입자(평균)들은 소득의 61%를 임대료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기준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 2천376달러 다운타운 2천80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이는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가 소득...

“바이올린 제발 돌려주세요”

“바이올린 제발 돌려주세요”

지난 19일,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생활을 해 온 한 30대 남성이 귀가 길 스카이트레인에서 잠시 졸고 있는 사이에 자신이 애장하는 바이올린을 도난...

연방, 2027년까지 임시 거주자 비율 축소

연방, 2027년까지 임시 거주자 비율 축소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연방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캐나다 인구 중 임시 거주자의 비율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임시거주자는 국제학생,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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