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마약 및 총기 밀반입 가담 범인 3명 체포

경찰, 마약 및 총기 밀반입 가담 범인 3명 체포

멕시코 범죄조직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관 총기류 23정, 수 천개 총알, 다량의 마약 수거 연방경찰RCMP은 13일, 대량의 마약 및 총기 등의 불법 밀반입 활동에 가담한 3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멕시코의 관련 유명 범죄조직 단체인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체포된 범인들은...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추가

BC주 6번째 새 지역번호 257 내년 5월부터 도입 BC주는 증가하는 전화번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 지역번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 번호 257번은...

약국보험 법안 통과…당뇨병 약부터 혜택

캐나다의 범 국민 약국보험(파머케어) 법안이 지난 10일 상원을 공식 통과하고 왕실의 동의를 받은 후 공식적으로 현실화되었다. 즉, 특정 주 정부 간의 합의가 아직...

주총선 초 박빙 승부…신민당 46석, 보수당 45석

19일 거행된 BC 주 총선이 어느 당도 승리를 예상 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일 새벽 현재 신민당 46석, 보수당 45석을 차지해 다수당 집권인 47석에 못 미치고 있다. 녹색당은 2석을 차지했다. 더욱이 일부 선거구에서는 100표 내외의 표차 이로 인해 앞으로 시행될 우편투표 개표 등이 진행 되면 당선자가 바뀔 수도 있어 각 당은 이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BC북부지역에서 새로운 종 공룡 화석 발견

BC북부지역에서 새로운 종 공룡 화석 발견

BC주 북부 지역 산 정상에서 고생대의 공룡 화석이 발견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생물학자들은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기존의 화석과는 다른 새로운 종으로,...

“탄소세 철회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탄소세 철회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학계, 이비 수상 총선 앞두고 선심 정책 주장 BC주정부 지난 해 탄소세로 26억 달러 징수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정책이 변경될 경우, 현재의...

BC페리, 여름 성수기 정상 운행 실패

BC페리, 여름 성수기 정상 운행 실패

6, 7월동안 총 128건 출항 취소 잦은 고장에 비상 페리 수 부족 보수 제대로 받지 못하고 현장 투입 퀸 오브 뉴 웨스트민스터 페리의 기기 결함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