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종차별에 단호히 맞서야…  BC 주 지속적인 대응 할 터

인종차별에 단호히 맞서야… BC 주 지속적인 대응 할 터

 제시 서너 반인종 차별 대응 정무 차관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반인종 차별 의식 고취 주간을 맞아 "BC주는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에 맞서기 위하여 우리가 해온 일과 여전히 하여야 할 일을 성찰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인종 차별은 명백하든 드러나지 않든, 제도적이든, 인간 관계이든, 우리 주 전역의 개인과...

밴쿠버 이스트서 큰 불…3개 주택 화재로 전소

7일 밤, 밴쿠버 이스트 글렌 드라이브 상의 1000블록에 위치한 세 채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저녁, 나오미아 스틴톤은 평소 잘 못 듣던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기찻길이 인근에 있는 그녀의 주택 위치상, 그녀는 동네 아이들이 화약놀이를 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더군다나 곧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니 그녀는 이 소리를 그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정부, 에어비앤비 사칭 ‘사기’ 경고 나서

정부, 에어비앤비 사칭 ‘사기’ 경고 나서

라비 캘론 주택부 장관은 에어비앤비를 사칭한 사기 사건이 빈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주민들에게 이에 현혹되지 않도록 경고했다. “5백달러 지불하면 현주소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