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치솟는 임대료에 밴쿠버 코인 런더리 10년 새 절반…살아남은 가게들의 ‘생존법’ 최근 마고 카이저 씨는 세탁과 건조, 정돈까지 마친 옷가지를 찾기 위해 메인 스트리트와 킹 에드워드 애비뉴 인근의 소형 상가에 위치한 '카나디안 코인 론드리'를 방문했다. 카이저 씨는 오크 스트리트와 웨스트 15번가 교차로에 위치한...
“줄 서던 분양의 시대 끝”…밴쿠버 선분양 시장 ‘완전 마비’
“투기적 수요가 줄어든 것은 긍정적” 침체 지속될 경우 향후 주거난 심화 한때 수백 명이 줄을 서며 콘도를 사던 밴쿠버의...
밴쿠버시, 콜 하버 ‘수상 호텔’ 승인…해안 스카이라인 변화 예고
저탄소 선박형 호텔 250개 객실 제공 대형 부유식 선착장, 카페, 스파시설 포함 밴쿠버시가 콜 하버에 250실 규모의...
칠리왁 마약 제조소 급습…펜타닐 40kg, 필로폰 2.9kg 압수
경찰 지난해 10월 수사 결과 발표 펜타닐 40만 회분 분량, 2명 체포 경찰이 지난해 말 칠리왁의 한 비밀 마약...
주택 침입 강도·납치범 유죄 판결…‘공포의 2시간’에 법원 엄정 대응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주택 침입과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가족을 결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피고인에게 유죄 판결이...
장애인 지원 비영리 ‘쿠리코’, 보조금 중단에 폐쇄 위기
연간 120만 달러 보조금 3월부로 종료 재정지출을 줄이려는 주정부 시도 영향 BC주에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비영리 단체 쿠리코가 주정부의 재정...
“코목스 조약 상정… 밴쿠버 아일랜드 자치 확대”
BC 주의 협상 최종 단계에 도달은 10년 만에 처음 BC주정부가 코목스 퍼스트 네이션 K’ómoks First Nation과의 현대적 조약 이행을 위한 법안을...
밴쿠버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 추진…스탠리 파크서 바닷속 산책
BC주 해양생물 360도 전방위에서 관찰 해저터널 이미 주요 아쿠아리움의 상징 시설 밴쿠버의 대표 명소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대대적인 재단장에 나선다. 핵심은 관람객이...
[Feature] “같은 돈, 다른 품격…신차와 럭셔리 중고차의 유혹”
“합리와 감성 사이… 3만5천 달러의 고민” 신차 구매를 고려할 때 대부분 소비자들은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찾는다. 일반적으로는 대중 브랜드의 신형...
BC보수당 러스태드 대표, ‘부정 당원 모집’ 의혹에 리더십 위기
야당인 BC 보수당 존 러스태드(John Rustad) 대표가 지도부 신임투표를 앞두고 정치적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켈로나 지역에서 당원 모집 과정에 부정...
씨버스 승객들, 밴쿠버 항구서 범고래 ‘깜짝 쇼’ 목격
밴쿠버 씨버스, 범고래와 뜻밖의 조우 승객들 “정말 멋졌다”…씨버스에서 본 범고래 쇼 밴쿠버 씨버스 승객들이 15일 아침 예상치 못한 야생 동물 쇼를 즐겼다....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BC주정부가 불과 3년 만에 수 십억 달러 흑자 전망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로 전환했다. 경제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난 정부 지출이 주요...
리치먼드 라파지 시멘트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로 67만 달러 벌금
BC 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이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약 67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20년 팬 부품 파손, 근로자 현장...
부동산 관리인, 불법 침입자에 고무탄 총격…추가 수감은 면해
1년 넘게 복역 후 5개월 반 사회봉사형 고무탄 장전한 산탄총으로 침입자 제압 BC 주 나나이모에서 불법 침입자를 고무탄으로 쏴 중상을 입힌 부동산 관리인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2.50%로 인하…경기 둔화 신호에 대응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2.50%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하로,...
BC 해안 일대, 이례적 더위…여러 지역서 일 최고기온 경신
화이트락 29도 기록, 1967년 세운 반세기 기록 깨 메트로밴쿠버는 연무, 대기질 경보는 없어 BC 해안 지역 여러 도시에서 늦여름 이례적 더위가 찾아오며...
아동 포르노 자료 소지…BC 초등학교 교사, 교단 영구 퇴출
BC 주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개인 전자기기에서 아동 포르노가 발견되면서 교단에서 영구 퇴출됐다. 경찰 기소는 없었지만 “심각한 직업윤리 위반” RC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