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마운틴 명물 회색곰 ‘그라인더’, 25세로 세상 떠나다
척추 질환 악화로 안락사 결정 25년 함께한 '쿨라' 홀로 남아 밴쿠버의 대표 관광명소인 그라우스 마운틴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상징이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회색곰 '그라인더(Grinder)'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라우스 마운틴은 그라인더가 회복이 불가능한 퇴행성 척추 질환을 앓아온 끝에...
데이팅 앱 피로감…오프라인 만남 행사 인기
데이팅 앱에 지친 싱글들이 늘면서 직접 만나 대화하는 오프라인 데이트 행사가 밴쿠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만나...
밴쿠버 국제공항, 북미 ‘최고의 공항’ 으로 선정
인천공항 세계 2위, 세계 5대 공항 모두 동아시아에 2026년, 밴쿠버 국제공항(YVR)이 영국의 항공업계 컨설팅 회사인...
이비 주수상 지지율 최저치 하락…37% 기록
생활 의료 등 주민 문제 여전히 정부 압박 133억 달러 사상 최대 적자도 타격 데이비드 이비 BC 주수상의 지지율이 역대...
휘발유 ℓ당 2달러 시대…운전자 지갑 부담 커진다
공급 불안에 유가 상승 지속, “단기 해결 어려워” 휘발유 값 상승 압박, 주유비 절약 전략 필요 메트로 밴쿠버 지역...
SFU 교수 살해 사건…용의자 2명 살인 혐의 기소
이란 정권 비판 활동가, 버나비서 한 달 넘게 실종 뒤 미션서 시신 발견 버나비에서 실종됐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 수학 교수 마수드 마스주디(45) 살해...
[체질컬럼] 알러지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3월이면 봄이다. 지금, 지난 겨울 덜 내린 비가 시샘이라도 하듯이 엄청 뿌려대고 있지만, 조만간 밴쿠버 겨울의 차갑고 지리하고 우중충한 비가 물러날 것이다. 따뜻한...
ICBC 판정 뒤집혀…재판소 “좌회전 사고 여성 책임 없다”
ICBC관련 정책 변경 입장 밝혀 향후 사고 책임 기준에 변화 예상 ICBC가 좌회전 교차로 사고 책임을 잘못 판단한 사건과 관련해, 운전자에게 공제액을 환불해야...
AI 확산 속 시험 공정성 논란…“부정행위 의심 기준 불명확”
학생과 교육기관 간 갈등 우려 전문가 “매우 큰 회색지대” 형성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험과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델타 병원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야간 폐쇄…이튿날 오전 재개
2월 이어 올해 두 번째 야간 폐쇄 응급환자 인근 병원 전원…비응급 환자엔 간호사 대응 델타 병원 응급실이 의사 부족으로 인해 밤새 문을 닫았다가, 이튿날...
BC주 “외국인 투자 규제 유지”…건설업계 요청에 선 그어
이비 수상 “텅 빈 콘도 반복 안 돼” 건설업계 외국인 구매세 철폐 요구 보일 장관 “계속 유지할 것” BC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이유로 외국인 부동산...
메트로밴쿠버 노숙자 20년 새 2배 이상 증가…인구 증가보다 3배 빨라
팬데믹 이후 노숙자 수 급증 2023~2025년 9% 증가 메트로밴쿠버의 노숙자 수가 지난 20년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빛 하나 없이 떨던 그들…“가만히 있었기에 살 수 있었다”
장비 없이 일몰 산행… 조난 위험 키워 “여름에도 방한 의류·손전등 필수” 노을을 보기 위해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 3명이 장비 없이 어두운 산길을 내려오다...
기준금리 2.75%로 세 번째 동결…물가 불확실성 여전
맥클램 총재 “관세 타격 예상보다 낮아, 필요시 인하 검토” 예상대로 캐나다중앙은행은 30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동결했다. 이 날 발표에서...
LNG 캐나다 대표 “캐나다, 세계 5대 수출국 될 것”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LNG 캐나다 플랜트가 첫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의 대표가 캐나다가 전 세계 톱5 LNG 수출국이...
“우리는 먼저 나쁘게 굴 생각 없어”…미국과 협력 강조
BC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미 대사 피트 호익스트라(Pete Hoekstra)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는 ‘비열하고 못된’ 사람이 되려는 의도가...
RCMP, 3년간 2% 예산 삭감…경찰 조직 운영에 ‘비상등’
BC주 소속 RCMP들이 향후 3년 간에 걸쳐 2%의 연봉 삭감 조치를 당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RCMP 마이크 듀엠 커미셔너가 대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