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이 채우지 못한 ‘무언가’…밴쿠버 시민들 다시 대형 쇼핑몰로
메트로 밴쿠버 쇼핑몰 여전히 활기 쇼핑 넘어 외식·여가·사교 공간으로 진화 평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퍼시픽 센터 푸드코트 한쪽에 10대 소녀 4명이 모여 앉아 깔깔대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써리 싸우스에서 수다를 떨러 다운타운까지 먼 걸음을 한 이들의 손에는 쇼핑 계획이 한가득이었다. 무엇 때문에 다운타운...
스쿼미시 절벽 ‘비틀 차량’ 제거…당국 수사 착수
UBC 학생 단체 “우리 소행” 관련자 법적 조치 검토 스쿼미시의 상징적인 암벽에 매달려 논란을 일으킨 폭스바겐 비틀...
개발사, 콘도 ‘무료 체험 숙박’ 도입…침체된 시장 속 이색 마케팅
주말 동안 무료로 머물 수 있는 기회 제공 무료 콘도 당첨권 또는 펜트하우스 업그레이드 추첨도 인테리어 비용 명목으로 현금...
무공해차 의무판매 목표 75%로 완화…2035년 규제 조정
“보급 정책과의 정합성 및 시장 현실 반영한 조치” BC주 정부가 2035년까지 신차 판매의 100%를 무공해...
“문화 지키고 경제 살린다”…차이나타운 서밋 개최
북미 22개 도시 리더들 밴쿠버 집결 문화유산 보존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북미 전역 22개 차이나타운에서 모인 수십...
캐나다 배터리 투자 직격탄…LG엔솔 1분기 적자
윈저 공장 영향 주목, EV 수요 둔화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LGES)이 전기차(EV)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연방 “신축 주택 GST 감면 전국 확대 추진”…전 주와 협상 진행
1년간 면제하는 방안 검토 중 “세금 부담 낮춰 신규 공급 촉진” 연방정부가 신축 주택 구매 시 적용되는 GST 감면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각 주정부와 협상에...
에어 캐나다, 일부 노선 유류 할증료 50달러 인상
웨스트젯도 ‘60달러’ 및 노선 통폐합 도입 6일부터 에어 캐나다 베케이션을 통해 지정된 ‘썬 데스티네이션’ 패키지를 예약하는 캐나다 여행객들은 승객 1인당...
메트로 밴쿠버, 적은 적설량에 5월부터 물 사용 제한
잔디 물주기 주 1회, 적설량 55% 수준 추가 물 사용 제한 시행 가능성 높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적설량 부족 여파로 다음 달부터 물 사용 제한이 시행된다....
“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캠퍼스에 AI 로봇 홍보대사 3대가 등장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AI 홍보대사 UBC 캠퍼스 누빈다 신학기 맞아...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농지에 건설된 ‘행사용 건물’ 이 당국의 단속에 걸렸다. 델타·랭리·리치먼드 농지에서 행사장 영업 적발 일부 농가...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BC주 전역에서 3만5천800명 이상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BC일반직원노조(BCGEU)와...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BC주의 나무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약해지면서 예고 없이 쓰러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BCGEU, 공공부문 72시간 파업 예고
써리 시 등 일부 2일 파업 진행 전문직 근로자 협회도 파업 예고 BCGEU(BC주 일반직 노조) 소속 3만4,000명 이상의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72시간...
산불 연기로 짙은 스모그, 주말까지 이어질 듯
수요일 아침 창밖에 뿌연 연기를 본 주민들이라면, 당분간 이 풍경에 익숙해져야 할 전망이다.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 대기질 경보 고기압 정체로 주말까지...
2026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2.3%…올해보다 낮아져
내년도 2026년 1월 1일부터 BC 주의 집주인들은 임대료를 최대 2.3%까지만 인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2025년도의 3%, 2024년도의 3.5%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