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흡으로 수달 구해낸 전직 선장…“고개숙여 인사하고 떠나”
새끼 수달 세 마리 어망에 걸려 입으로 직접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그물에 갇혀 의식을 잃은 아기 수달을 인공호흡으로 살려낸 한 남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말, 밴쿠버아일랜드 포트 맥닐 인근 코모런트섬의 알러트 베이 선착장에서 새끼 수달 세 마리가 어망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금 신고 마감 앞두고 무료 클리닉 확대 운영
BC주 450개 단체 참여… 지난해 3억3,000만 달러 이상 환급·복지 혜택 연결 개인 소득세 신고 마감일(4월...
카니 총리 “트럼프 상대하기 쉽지 않다”
“사적인 자리에서는 훨씬 더 직접적”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과의 관계에 대해 “상대하기 쉽지 않다”고...
주식은 선, 집값은 악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밤잠도 없으신 가 보다. 매일 한 밤중에 SNS에 글을 남긴다. 그야말로 폭풍 글쓰기다. 특히 자신...
스탠리파크 ‘로스트 라군’ 바닷물 재연결 추진
공원위원회, 조수 순환 통한 생태 복원 계획 검토 밴쿠버공원위원회가 로스트 라군Lost Lagoon을 다시 바닷물과...
올해 2026년 크루즈 대목…도심 상권 ‘기대감’ 고조
캐나다 플레이스 140만 명 이용 예상 월드컵 효과 기대, 약 360회의 입항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디즈니 원더(Disney Wonder호가 지난달 26일 오전...
‘나무 모양’ 22층 오피스 타워 제안…워터프런트역 인근 개발
레고 블록 쌓은 듯한 독특한 설계 도심 고밀 개발·문화유산 보존 쟁점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런트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나무 모양을 닮은 22층 오피스 타워 건립 계획이...
핫글루로 빈집 확인…아파트 턴 절도범 수배
밴쿠버 경찰이 아파트를 상대로 연쇄 침입 절도를 벌인 이른바 ‘끈끈이’ 절도범들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밴쿠버 내 4개...
“생명 위협 느꼈다”…스타벅스 흉기 살해 피고인 법정 증언
용의자, 사건 후 구급차를 부르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주장 밴쿠버의 한 스타벅스 야외 테라스에서 발생한 흉기 살해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남성이 당시 자신의 생명이...
포트 무디, ‘도심 더 푸르게 푸르게’…삼림화 박차
포트 무디시는 시내 삼림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함부로 베어지는 수목들을 보호하고 금지함으로써 도심을 더욱 푸르게 하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트...
지역 유명 구두 제조 장인, 화재로 시설 장비 잃어
에이미 슬로스키는 지난 달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구두 제조 공장 시설을 화재로 모두 잃어버려 망연자실한 상태다. 그녀는 이미 지난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권총 모양 라이터 사용 금지 촉구…오인 신고 증가
마이크 클라슨 밴쿠버시 시위원은 권총 모양의 부탄 개스를 이용한 라이터의 판매를 금지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권총 모양의 라이터 판매 금지는 지난 1년간 일부...
카니 총리, 트럼프에게 “캐나다는 매물이 아니다” 일축
미국 백악관서 6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대면 마크 카니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6일 첫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졌다” 고 평가했다....
캐나다우편 협상재개, 또 ‘파업’?…오는 22일이 분수령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백만 개의 소포가 쌓이고 파업에 들어갔던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가 다시금 노조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양측은...
BC주 911 응급 전화 시스템 ‘골든 타임’ 놓쳐
응급직원과의 긴 전화 대화로 대처 못해 “스터코 위해 바로 앰뷸런스 출동 했어야”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는 BC주의 911 응급 신고 시스템이 심장발작 환자...
보수당, 외곽지역 출장 의사의 정부 지원 속개 요구
BC주 보수당의 샤론 하트웰 의원은 현 BC주 신민당 정부의 늑장 의료 정책을 지적했다. 의료진들이 서비스가 부족한 외곽 지역에 출장을 나간 후, 관련 활동에...
미 트럼프 관세, BC주 영화산업 위협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이 캐나다의 영화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까 우려되고 있다. 미국이 외국 제작 영화에 100%의 세금을 징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