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 총리, 트럼프에게 “캐나다는 매물이 아니다” 일축
미국 백악관서 6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대면 마크 카니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6일 첫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졌다” 고 평가했다. 카니 총리는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캐나다-미국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로 돌리는 것이 이번 회담의 목표” 라 고...
[Special Report]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플릿우드’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 ①]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② 써리시에서 랭리시로 확장 연결되는 스카이...
장애 딸 살해 종신형 母…선고 항소심서 “무죄”
13년 전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던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돼 무거운 짐을...
밴쿠버 전설적인 야구팀 ‘아사히’ 를 기리다
1914년에서 1941년까지 밴쿠버 아사히 야구팀Vancouver Asahi baseball team이 창단돼 밴쿠버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지갑 닫는다…원인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캐나다중앙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캐네디언들은 모기지 대출이 갱신될 때 더 높은 지불액을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반면,...
로블로, 유통기한 지난 식품 50% 할인 제공 중단
식품이 50%로 할인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식료품비를 절약하려고 노력했다면, 다음 번에 로블로가 소유한 식료품점을 방문할 때 가격표 충격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 할인...
“헤리티지 주택 재개발 선례 남지 않아야”
밴쿠버시 포인트 그레이 지역의 4686 W. 2nd ave에 위치한 100년이 넘은 한 목조 헤리티지 주택이 도심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전망이다. 넓은 대지와 함께...
밴쿠버에 ‘폭설’…주말부터 한파 꺾이고 ‘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닥친 한파로 많은 눈이 내렸으나, 주말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눈은 비로 바뀌기 시작했다. 폭설로 인해 많은 불편은 있었으나 BC주 전역에 부족했던...
DINE OUT VANCOUVER 맛집 투어 어때?
코스 요리를 알찬 가격으로 다인 아웃 밴쿠버 시작... 2월 4일까지 예약 필수 밴쿠버가 자랑하는 다인 아웃 밴쿠버 (Dine Out Vancouver 2023)...

연방, 권총판매 동결안 발표…구매 급증, ‘재고 동나’
5월 30일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권총 판매를 동결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C-21는 권총의 구매, 판매, 수입 및 소유권 이전을 금지시키는 내용이 포함되며 오는...
![[BC주 정부] BC주 보건을 증진하는 의용 생체 공학 투자](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9/05-yy04-bc-flag.jpg)
[BC주 정부] BC주 보건을 증진하는 의용 생체 공학 투자
밴쿠버 – 의용 생체 공학도들이 곧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 의용 생체 공학부의 새로운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게 된다. 선진 교육 기술 훈련부 앤캥...
![[BC주 정부] BC주 보건을 증진하는 의용 생체 공학 투자](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9/05-yy04-bc-flag.jpg)
[BC주 정부] 폭염 사태 대비 폭염 경보 및 대응 시스템 가동
빅토리아 – BC주는 BC 폭염 경보 및 대응 시스템(BC HARS)을 가동하여 주민, 원주민 공동체, 지방 정부가 폭염 사태 시 안전 유지에 필요한 도구를...

올해 폭염 사태 대비 경계령(HARS) 마련돼야
지난해 6월말, BC주에 닥친 폭염으로 수 백 여 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해와 같은 사태 방지를 위한 대비책이 속히 마련돼야 할...

차이나타운에 인종차별 낙서 ‘도’를 넘었다
밴쿠버 차이나타운이 세계 유적지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인근 지역 상가 벽에 인종차별성 낙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해당 지역...

박물관 개조가 우선?…교육계 주정부에 집중포화
BC주정부는 새 학교 건설과 기존학교 내진 강화사업 공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비난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존 호건 주수상은 6일 교육청이 확인한 7개...

유명건설사 콘코드 테리 후이 CEO 스트라타 고소
유명 건설사 콘코드퍼시픽의 테리 후이 CEO는 분쟁중인 스트라타가 자신 소유의 펜트하우스의 완공을 늦추는 바람에 밴쿠버시에 빈집세를 냈다면서 청구소송을 냈다....

우크라이나 난민 거주 공간 부족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난 2월 24일 발발되면서, 키에프에 살고 있던 사진 기자 애나 클로코는 당시 오데사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키에프 아파트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