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기료 향후 2년간 매년 3.75% 인상…4월1일부터

전기료 향후 2년간 매년 3.75% 인상…4월1일부터

수력 시스템 확장 필요에 따라 인상 야당, 전기 요금 투명성 설명 필요   전기료가 인상된다. 정부에 따르면 BC하이드로 사용자들은 올해와 내년 요금 인상이 진행되어 월 100 달러를 내는 평균 가계요금에 월 3.75달러가 추가된다. BC에너지부 아드리안 딕스 장관은 17일 BC유틸리티위원회에 올해와 내년...

주정부 배달업 종사자들 보호 나선다

팬데믹 이후 급성장한 차량 호출과 배달 서비스공정한 보호법 절실 앱을 기반으로 하는 차량 호출 및 음식 배달 종사자들을 위한 기본적 고용 기준법이 신설 될 전망이다....

주민 40% 가정의 잃을까 걱정

주민 40% 가정의 잃을까 걱정

BC주민의 16%는 가정의가 은퇴했거나 찾지못해 가정의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가정의가 있는 주민의 40%가 폐업과 은퇴 등으로 가정의를 잃을...

화마로 붕괴된 윈터스 호텔 끝내 해체 작업

화마로 붕괴된 윈터스 호텔 끝내 해체 작업

지난 주, 대형 화재로 건물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낡은 개스타운 윈터스 호텔이 20일부터 결국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 호텔에는 홈 리스 및 저소득층...

올 봄 이상 기후!…4월 기온 낮고 습해

올 봄 이상 기후!…4월 기온 낮고 습해

예년과는 달리, 이번 봄 기온이 낮고 습한 가운데 파종 시기가 지연되고 있으며, 이른 봄 막 봉우리를 터뜨린 꽃들은 만개하기도 전에 시들어 땅에 떨어지고...

BC 어린이 병원 기증 동상 사라져

BC 어린이 병원 기증 동상 사라져

구리 동상 조각가인 매리 카우리가 BC 어린이 병원에 기증해서 그동안 일반에 전시돼 왔던 동상 작품이 도난 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2019년 조각가 매리...

주민들 절반 이상, 금리인상에 불안감 보여

주민들 절반 이상, 금리인상에 불안감 보여

여론조사전문업체 입소스 리드가 실시한 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BC 주민들의 반 수 이상이 금리 인상 및 생필품 구입비 초고속 상승세에 매우 큰 불안감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