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C 전역 생활임금 상승 메트로밴쿠버 $27 – 캠룹스 13%↑

BC 전역 생활임금 상승 메트로밴쿠버 $27 – 캠룹스 13%↑

캐나다 정책 대안센터(CCPA)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생활임금 기준이 BC주 전역에서 상승했다. 메트로 밴쿠버의 생활임금은 현재 시간당 27.05달러로 2023년 보고서에 비해 5.3% 인상되었다. 프레이저 밸리는 12.44%, 콜럼비아 밸리의 생활임금은 1.19% 인상되어 인상폭이 훨씬...

올 여름 YVR 이용객 7백만명 추산

밴쿠버국제공항YVR은 27일 바쁜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여행자들이 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장치를 비롯한 새 조치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혼잡...

밴쿠버, 토론토 새 세입자 월 $500 더 낸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세입자와 새 세입자의 사이의 임대료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격차 우려 2030년까지...

수재민들, 도난 피해까지 덮쳐 울상

수재민들, 도난 피해까지 덮쳐 울상

수재 현장에 도난 사건이 빈발 되고 있어 수재민들의 근심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 달 홍수 피해를 입은 수마스 프레이리에 지역 업주들은 수 천 달러의 재정...

맥켈럼 써리 시장 부적절 행동으로 기소돼

맥켈럼 써리 시장 부적절 행동으로 기소돼

써리 시 도그 맥켈럼 시장이 공공장소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경찰에 기소됐다. 써리시 RCMP 권할 권을 써리 시 경찰력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서 한 여성이...

연말연시 선물 명품 중고상품 각광

연말연시 선물 명품 중고상품 각광

코트니 왓킨스 씨는 앞으로 명품 등을 판매하는 중고 매장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녀는 특히 팬데믹 이 후로 유명 제품의 중고 상품들이...

수해 지역 연말연시 차량 통행 제한

수해 지역 연말연시 차량 통행 제한

지난 달 내린 폭우로 호프 지역과 메릿 지역 구간의 코퀴할라 고속도로가 크게 훼손돼 차량 통행이 폐쇄됐다. 올리버 지역에 사는 라모나 윌드만은 연말연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