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미 국경선 밀입국 사상 최고치…올해만 27,000명 시도

밴쿠버-미 국경선 밀입국 사상 최고치…올해만 27,000명 시도

피스 아치 공원 옆 미국 블레인 검문소 유유히 통과 멕시코인 13명 화물열차 밀입국 시도하다 체포당해 수 만 달러 현금이나 마약 등 소지, “정부 대책 시급”  BC주를 통한 캐나다-미국 국경선 밀입국 범죄인 수가 현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미국 국경선 검문소 소속 데이비드 스핏져 검문관은 말했다. 지난 해...

주민 4명 중 1명, $500 급전 대책없어

캐나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네디언 4명 중 1명이 기대치 못했던 500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면 낼 수 없다고 말했다. 35% 이상이 생필품 가격이...

켈로나서 건설 크레인 붕괴…사상자 다수

켈로나서 건설 크레인 붕괴…사상자 다수

2일 오전 켈로나 다운타운 건설 현장에 설치된 크레인이 무너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1시경 세인트폴 스트리트(St. Paul...

밴쿠버  22개 공원에서 음주 허용

밴쿠버 22개 공원에서 음주 허용

7일 밴쿠버 공원 위원회는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개 공원에서 음주가 허용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전 11시부터...

트루도, 첫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트루도, 첫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첫 원주민 출신 여성 총독이 나왔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6일 메리 사이먼을 신임 총독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사이먼 신임 총독은 북퀘백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