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철 공사기간 길어지면서 가게 문닫고 빛 더미에

지하철 공사기간 길어지면서 가게 문닫고 빛 더미에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상에 위치해 있는 시밋 베이커리점의 주인 코레이 유스 씨는 최근 가게 문을 닫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가게 앞의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 완공이 마냥 지연되고 있어, 더 이상의 비지니스 재정 악화를 견뎌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의 가게를 비롯해 공사장 인근의 많은 중소 상인들은 지하철 공사가...

“아직은 … 안전하지 않다”

포스트 팬더믹 이 후 일상생활 복귀에 주민 반수 불안감 보여  지난 주, BC주정부의 팬데믹 이 후의 일상생활 복귀 플랜이 선언됐다. 그러나, 많은 수의...

밴쿠버 플레이랜드 6월 11일 제한적 개장

밴쿠버 플레이랜드 6월 11일 제한적 개장

PNE의 플레이랜드가 6월 11일 제한된 영업시간과 방문객수로 개장한다. 입장객은 오직 로워메인랜드와 프레이저밸리 주민들로 제한된다. PNE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