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NE 안전요원 ‘굿 사마리안’ 영예

PNE 안전요원 ‘굿 사마리안’ 영예

마이크 나스르는 밴쿠버 놀이동산인 PNE 소속 안전 요원이다. 그는 최근 PNE 하키장에서 심장발작을 일으킨 한 주민의 생명을 응급 조치를 통해 살렸다. 한 편, 이번에 생명을 건진 이 주민의 부친도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아들과 같이 심장발작을 일으킨 바 있는데, 그 때도 나스르 씨의 도움을 통해 목숨을 건졌다....

하루 사이에 3건의 살인 사건 발생

하루 동안에 3건의 살인사건이 발생돼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14일 오전 7시경, 미션 33800 4th Av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숨졌다....

젊은 세대, ICBC 보험료 타 주 보다 높아

주정부가 ICBC 기본 보험료를 동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BC주 젊은층의 보험금 부담액은 인근 타 주의 젊은층에 비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국민 4명 중 한 명, 코로나백신 접종 꺼려

“치명적인 질병 아니다”라는 이유 캐나다 국민들의 대부분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거나 받을 예정이라고 답하고 있으나, 4명 중 한 명 꼴로 백신...

타 지역 이동·여행 규제조치 발동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 기록최악의 마이너스 성장 기록 존 호건 주수상은 19일, 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타 지역 여행을 자제하도록 규제 조치를 내렸다. 따라서...

이메일뉴스구독

이메일뉴스구독

매일 업데이트 되는 밴쿠버 로컬 뉴스와 한인사회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이메일뉴스 구독이 신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