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곳에서만 120명 교통사고 당해…”안전조치 시급”

한 곳에서만 120명 교통사고 당해…”안전조치 시급”

밴쿠버 이스트 킹스웨이와 22가 사이와 만나는 나나이모 스트리트에서 교통 사고가 빈발 되고 있어 시급한 안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019-2023년 사이에 약 120여명 이상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경상을 입거나 사망했다. 연 평균 25명이 이 같은 사고를 당한 셈이다. 밴쿠버 킹스웨이와 22가 만나는...

저소득층 식료품비 리베이트, 7월 5일 지급

인플레이션으로 장바구니 살림이 힘들어진 중저소득층을 위해 연방정부가 예산에 도입한 일회성 식료품비 리베이트가 지난 주 예산안이 통과했다. 1천1백만명 대상, 최대...

국내 스포츠 갬블러 활동 합법화

BC주정부는 스포츠 갬블러를 위해 향후 단독 경기나 매치에 대한 도박 활동을 합법화할 예정이다. BC복권협회는 이 같이 전하면서 이는 주 내 모든 스포츠...

캐나다 전역의 한국전 발발 71 주년 기념식

캐나다 전역의 한국전 발발 71 주년 기념식

온타리오주, 오타와 – 6월 20일에 한국전 참전 용사회 보존지회의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오타와에 위치한 국립 전쟁 기념비에서 진행된 한국전 발발...

주정부, 아파트에서 발견된 40만 달러 압수

주정부, 아파트에서 발견된 40만 달러 압수

BC주정부는 최근 코퀴틀람 소재 한 아파트에서 발견된 현금 약 40만 달러를 압수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소유주인 한 남성이 지난 4월에 사망했으며, 그가...

“완전방역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

“완전방역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

캐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전국민 백신 접종운동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보건국 테레사 탬 박사는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미 국경선 재 개방 지연…주민들 불만 가중

미 국경선 재 개방 지연…주민들 불만 가중

캐나다-미국 양국 관련 한 사업자 단체는 팬데믹으로 인해 양국 간의 국경선 통과가 금지돼 오다가 코로나백신 효과로 국경선을 재 개방한다는 소식을 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