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정부, 역대 최대 아시아 임산물 무역사절단 파견

주정부, 역대 최대 아시아 임산물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일본 방문…미 관세 속 ‘시장 다변화 정부,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 강조 BC주정부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임산물 무역사절단을 출범시켰다. 이번 사절단은 BC주 산림부의 라비 파마 장관이 이끌며, 산업계 대표, 원주민 단체, 그리고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파마 장관은 “산림업은...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전 써리 시청 직원이 지난 7년동안 250만 달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250만 달러...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의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대다수 캐나다인의 감정을 거슬리고 있는 가운데 자원이 풍부한 알버타주가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