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면 독박 썼는데…” ‘상업용차 대쉬캠 의무화’ 통과
도로 위 대형 화물차 운전자들이 겪어온 오랜 '독박 과실' 관행을 깨기 위해 BC주정부가 전격적인 법제화에 나섰다. BC주의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상용 차량에 대시캠(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캐나다 전국을 통틀어 최초의 시도다. 이번 법안은 정파를 초월한 여야 합의의...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협상 시한 넘겨
카니 총리 “진전은 매우 긍정적” 이비 수상 “새 파이프라인 건설 반대”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및 에너지 협정 관련...
총격 생존 소녀 마야, 중환자실 퇴원 후 아버지와 첫 포옹
“그 순간, 말로 다 표현 못해” 1일 재활 병동으로 옮겨져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마야...
밴쿠버 종합병원 앞 ‘의료진 전용’ 주거 타워 추진
“장거리 출퇴근 부담 줄인다” 맞춤형 임대 주거 단지 조성 밴쿠버 종합병원(VGH) 인근에 의료진을 위한 전용 임대 주거...
‘묻지마 살인’ 10대들 무기징역 뒤집혀
소년법 적용… 최대 7년형 항소심에서 형량 크게 낮아져 싸우스 써리에서 한 남성을 이유 없이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건설업계, 주택시장 활성화 위해 ‘취득세 환급 확대’ 촉구
신축 콘도 구매자 전원으로 대상 확대 요구 BC주 건설 개발업계가 신축 콘도 구매자 전원(생애 첫 구매자뿐 아니라 교체 구매자 포함)에게 세금 환급 혜택을 확대하고,...
부활절 앞두고 BC 페리 운항 차질…스케줄 전면 조정
‘기계 결함’ 재발에 이용객 불편 확산 “예약 취소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BC 페리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며 여행객들의 발이 묶이고 있다. 이번...
캐나다 달러, 3월 가파른 약세… 1달러당 1.40선 근접
안전자산 선호·금리 격차 확대 영향 캐나다 달러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40캐나다 달러선에 근접했다. 31일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는 전...
“얼굴로 찍는다”…트랜스링크, ‘컴퍼스 안경’ 공개
차세대 결제 ‘탭-위드-페이스’ 도입 트랜스링크가 새로운 웨어러블 요금 결제 수단인 ‘컴퍼스 안경(Compass Glasse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부, ‘마약 전구물질 거래 의혹’ 업자 주택 몰수 추진
RCMP 압수수색서 위험 화학물질 4만4천 리터 발견 BC주정부가 불법 화학물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브로커의 고급 주택을 범죄 수익으로 간주해 몰수하는...
통계청, 850개 일자리 삭감…공공부문 감원 계획 본격화
연방 예산안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 다른 연방 부처도 잇따라 감원 예고 ...
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오픈AI, 무료 사용자 대상 광고 테스트 시작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의 무료 사용자에게 광고가 표시되는 시대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B.C. 12월 홍수 피해, 보험 손실만 9,000만 달러
지난 12월 B.C.주를 강타한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한 보험 처리 피해액이 약 9,0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업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나나이모, BC주 삶의 질 1위 도시…밴쿠버는 글로벌 83위
BC주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나이모가 선정됐다. 생활비 및 도시 비교 사이트 넘베오(Numbeo)가 발표한 ‘2026년 삶의 질...
밴쿠버시 야간 행사 대거 취소…주최 측 “과도한 단속” 반발
밴쿠버시에서 예정됐던 각종 문화·예술 야간 행사들이 주민 안전 위협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잇따라 취소되면서, 행사 주최 측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화재 발생 주택서 갱단원 총상 사체 발견
지난 12일, 써리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갱단 조직원으로 알려진 남성이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갱단 간 표적 살인 사건으로...
사이프레스 스키 리조트서 체어리프트 사고, 10대 사망
메이플리지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이 사이프레스 스키 리조트에서 체어리프트에서 추락한 뒤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웨스트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15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