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25명 지명수배자’ 공개…“한 명은 밴쿠버에 은닉 중”

경찰, ‘25명 지명수배자’ 공개…“한 명은 밴쿠버에 은닉 중”

BOLO 프로그램 주도, 9일 밴쿠버서 기자회견 캐나다 경찰이 전국에서 가장 수배 중인 25명의 범죄자를 공개했다. 이 명단은 BOLO 프로그램(Be On the Lookout, “주의하라”의 약어)이 9일 밴쿠버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것으로, 경찰은 시민들에게 이들의 소재에 대한 제보를 적극 요청했다....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등산객, 지정 국경 통해 입국해야, 미 국경 압력 여파? 캐나다 국경서비스(CBSA)는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횡단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캐나다...

써리-랭리 간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 폐쇄

써리-랭리 간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 폐쇄

써리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이용하는 통근자와 주민들은 올 봄부터 큰 교통 지연에 대비해야 한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주민 반대로 월드컵 훈련 장소 UBC로 이전

주민 반대로 월드컵 훈련 장소 UBC로 이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시 밴쿠버에서도 일부 게임이 진행된다. 이번 월드컵 경기는 캐나다, 미국 그리고 멕시코 등 3국이 공동 개최한다. 2026 북중미...

다운타운 해안가에 플로팅 호텔 건설

다운타운 해안가에 플로팅 호텔 건설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플레이스 인근 워터프론트에 250개 규모의 객실 규모를 갖춘 물에 떠있는 플로팅 호텔이 건립이 검토되고 있다. 2027년 개장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