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시, ‘5분 생활권’ 동네 빌리지 17곳 조성 추진
밴쿠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도보나 자전거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네이버후드 빌리지(Neighbourhood Villages)’ 조성 계획을 추진한다. 주거·상업 결합한 지역 중심지 보행·자전거 친화 도시 구상 시에 따르면, 시 당국은 시 전역 17개 지역을 ‘보행 가능한 동네 빌리지’...
“거리 범죄, 이제는 생존 위협”…상인들 범죄 급증 호소
밴쿠버 도심 상권에서 거리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운타운 상인...
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정부는 도심 인구 편중을 막기 위해 외곽 지역으로의 인구 확산을 위한 주택 정책을 이행 중이다.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메이플릿지 주택서 시신 발견…동거남, 유기 혐의로 체포
메이플 릿지에서 실종된 여성 제시카 커닝엄(43)의 행방을 쫓던 경찰이 지난 8월 26일 윌리스 플레이스 소재 주택에서...
“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캠퍼스에 AI 로봇 홍보대사 3대가 등장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AI 홍보대사...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농지에 건설된 ‘행사용 건물’ 이 당국의 단속에 걸렸다. 델타·랭리·리치먼드 농지에서 행사장 영업 적발 일부 농가 부지에 사업...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BC주 전역에서 3만5천800명 이상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BC일반직원노조(BCGEU)와...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BC주의 나무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약해지면서 예고 없이 쓰러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숲 속의...
연방총선 여∙야 모두 공약 1번…‘감세’
4월 28일 연방 조기 선거를 앞둔 국민들은 미 관세 위협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높은 생활비 부담을 가장 큰 선거 이슈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여론에 맞춰...
연방정부, 미국, 중국 여행 권고문 발행
미국 정부의 외국인 여행정책 변경을 앞두고 22일 캐나다 정부는 미국 여행 관련 권고문을 업데이트했다. 30일 이상 미국 체류 시 미 정부에 등록 미등록...
유죄 판결 살인범 가석방 중 도주
중국에서 온 유학생 납치 후 금품 요구 경찰에 체포돼 11년 형 받아, 가석방 중 희생자 부모 납치금 30만 달러 반환 소송 2015년 9월 발생된 한 남성에...
캐나다 책 정부 보복관세에 서점들 ‘난감’
대부분의 캐나다 작가들이 쓴 책들은 미국에서 인쇄 출판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 캐나다 정부가 보복 관세 정책을 도입하면서 그...
밴쿠버지역 베이 백화점 청산 절차 돌입
지난 25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 허드슨 베이 백화점 청산 세일이 시작됐다. 24일부터 청산 세일이 개시되는 줄 알고 하루 앞서 베이 백화점을 찾은 주민들은...
주정부, 4월 1일부터 소비자 탄소세 폐지
BC주정부는 소비자 탄소세를 완전히 폐지할 것이라고 25일 발표하고 각 주유소에 변화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주정부는 오는 31일 취소 법안을 의회에...
재고 쌓여가는 테슬라 중고차…가격도 하락세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자동차들의 중고차 재고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4/4분기에 비해 올 해 1/4분기 해당 차량의 재고 증가율은 37%에 이르고...
클락 등 BC 정치 거물들 총선 후보 공천서 낙마
마이크 드종과 애니타 후버맨도 거부당해 “현실 무시한 중앙당 입김 만 반영” 지적 BC주에서 이름이 잘 알려져 있는 정치 거목들이 연방 총선을 앞두고 연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