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년보다 더운 여름’ 예보…가뭄· 불 경고도 new

‘평년보다 더운 여름’ 예보…가뭄· 불 경고도 new

웨더네트워크가 발표한 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철 예보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과 산불, 강력한 뇌우의 가능성도 예보되고 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 대서양 연안주 대부분 지역에서는 덥고 습한 여름이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역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밤새 기온을...

루게릭병 진단 여성, “반려동물 입양 가정 구해요”

코퀴틀람에 살고 있는 쥬디라는 한 여성은 최근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자신의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앞으로 돌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최근 노바 스코시아주에서 만들어진 웹사이트 My Grandfather’s Cat(MGC)을 통해 자신을 대신해 줄 반려동물 입양 가족을 구하고 있다.

모닝 커피 값 오른다…미국 관세 영향

모닝 커피 값 오른다…미국 관세 영향

캐나다, 미국 통해 원두 수입 현지 로스팅 커피 구매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로 인해 캐나다의 커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