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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스탠리 공원 6배 면적 ‘녹지’ 사라져

10년만에 스탠리 공원 6배 면적 ‘녹지’ 사라져

지난 10여 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스탠리 공원의 약 6배 정도되는 크기의 자연 녹지 면적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삼림지, 벌판, 습지대, 목재 및 농경 관련 생태계 보호 지역 등이 포함된다. 목재업, 농업, 주택단지 건설 등으로 파괴돼 “정부 앞장서서 자연환경 수호 모범 보여야” 생태계 서식지...

연방, 국내통신사에 “비상대책 마련하라”

로저스 통신사의 대규모 정전사태로 수백만명이 휴대폰과 인터넷 등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고 일부 중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자 책임부서인 혁신과학산업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UBC 정문에 마약판매점 영업 허용

메트로 밴쿠버지역 담당국은 UBC 대학 본교 정문 옆에 마약 판매점 영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게의 상호는 '버브 케나바스 Burb Cannabis'로,...

새해 1월 1일부터 5일 유급 병가 시행

새해 1월 1일부터 5일 유급 병가 시행

내년도 1월 1일부터 BC주 근로자는 유급병가가 기준이 되며, 연간 5일 이상의 병가를 낼 수 있다. BC주는 병이 난 노동자를 위해 이러한 수준의 유급...

홍수 피해 지역 전쟁터 방불…식수도 오염

홍수 피해 지역 전쟁터 방불…식수도 오염

애보츠포드시는 이번 폭풍을 동반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식수 오염 위험을 경고했다. 수마스 프레이리에 지역 거주민들의 식수 공급원이 이번 홍수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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