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특별한 여행 / 최금란 new

특별한 여행 / 최금란 new

이제 막 연두에서 초록으로 번져가는 나무는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며칠 전 이박삼일로 파월 리버 여행을 다녀왔다. 밴쿠버 북쪽은 내 마음이 가장 이끌리는 데이고, 갔다 오면 더한 그리움으로 남는다.   인가가 끊기고 인적도 드문 바닷길로 접어들었다. 파워리버의 Ok Over Park 해변에는 하얀 모래가 널려 있었고, 모래를 파면 조개가 수없이 나왔다. 해변엔 조개와 굴로 꽉 차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었다.   캐도 캐도 수없이 나오는 조개, 최고로 황홀한...

(단상) 장음과 단음에 대한 소감 / 오석중

(단상) 장음과 단음에 대한 소감 / 오석중

글 | 오석중 시인 외국에서 오랜 시간을 산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회가 있다.한국이나 한민족을 말할 때 한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왜 그들은 한(하안)이라고...

김동하 K스탠업 코메디 캐나다 상륙

김동하 K스탠업 코메디 캐나다 상륙

“마침내 저를 빵터지게 만들고 맙니다. 19금 주의”밴쿠버 4월24일 오후 8시 Rio Theatre 오는 4월 캐나다를 웃음으로 뒤흔들 김동하 K 스텐업...

캐나다 한인 유권자 연맹 첫걸음

캐나다 한인 유권자 연맹 첫걸음

한인사회의 목소리, 선거참여로 전달해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효율적이고 가시적으로 전달하고, 한인 차세대 정치지도자 후원 및 양성을 위한 캐나다 한인...

밤비는 내리고 / 김계옥

밤비는 내리고 / 김계옥

어스름밤 바다 달구비는 주룩주룩 수많은 사선으로 물음표로 긴 파문을 그린다 침몰하는 저 검은 눈물 한숨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쏟아질 듯 하얀 거품 한가득...

코퀴틀람에 새 둥지 튼 한인신협

코퀴틀람에 새 둥지 튼 한인신협

37년 역사 위에 미래 선언…한인사회 금융 중심 역할 강화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전무 석광익)이 2월 28일 오후 2시 코퀴틀람...

이민자 / 반현향

이민자 / 반현향

낯선 나라에 닻을 내리고 “하니! “웃는 인사에 눈길 못 맞추는 일상을 억지로 꿰맞추었다 와인에 치즈를 즐기고 빨간 원피스와 레이스 모자를 쓴 “이민자”는...

유공자회 2월 생일 잔치 열려

유공자회 2월 생일 잔치 열려

이우천 고문과 박승순 명예회원 생일 축하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2월 23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캐나다 한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캐나다 한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글 이지은 기자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로버트 블랙 상원 의원, 클레멘트 지냑 상원 의원, 피터 하더 상원 의원, 마이클 맥도날드 상원의원, 하산 유수프...

재향군인회 2026 정기총회 및 기념행사 개최

재향군인회 2026 정기총회 및 기념행사 개최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2월 21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리전에서2026정기총회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내년도...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그가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착해 보이는 그를 선택했다내 길에 동행해 주겠다는 그내 삶은 몇 번이나 선택한 대로 흘러갔든가이번엔 다르다내가 있는 곳으로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