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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 가족의 기억과 상처 그린 제인 박 데뷔작 ‘Inheritance’ 4월 7일 출간

한인 이민 가족의 기억과 상처 그린 제인 박 데뷔작 ‘Inheritance’ 4월 7일 출간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 이민 가정의 세대 간 경험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 독자들을 만난다. 한국계 캐나다 작가 제인 박(Jane Park)의 데뷔 장편소설 ‘Inheritance’가 오는 4월 7일 출간된다. 출판사와 서점 소개에 따르면 작품은 한 한국계 캐나다 여성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프레리 지역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비밀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소설은 1970~80년대 캐나다 프레리 지역에 정착한 한인 이민 가족의 삶과, 그 안에서 성장한 2세대의 시선을...

겨울 / 윤문영

겨울 / 윤문영

끝이 없는 눈이 앞에서 어서 오라고 ​ 그래도 길은 없다고 손짓한다 ​ 그 겨울 사이 ​ 햇살과 바람과 구름이 지나간다 쨍 하고 터진 공기사이 ​ 눈발이...

기부의 방식도 인권이다

기부의 방식도 인권이다

Seaquam Rightnow 소속 학생 실천 기부금 전달 글∙사진 이지은 기자 고등학생 정신건강 인권 단체인 Seaquam Rightnow (Human...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

글 이지은 기자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를 받고 있다. 예함 줄리아 대표는 청소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겨울 바다 / 최금란

겨울 바다 / 최금란

우리 동네 바닷가에 1시간 걸리는 산책길이 있다.존 로슨 파크(John Lawson Park)와 던더레이브 파크(Dundarave Park) 사이에 있는시...

써리한국어학교 유공자회에 떡국 대접

써리한국어학교 유공자회에 떡국 대접

유공자회 신년 하례식 개최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호국회관(버나비)에서 신년 하례식을 진행했다.이 날...

「2025 재외동포현황」 통계 발표

「2025 재외동포현황」 통계 발표

181개국에 약 700만 명 거주, 2년 전(약708만 명) 대비 1.06% 감소동포 거주 상위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순  재외동포청은 최근 2025...

Happy 2026 새해 인사

Happy 2026 새해 인사

연아마틴 상원 의원 새해 인사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새해를 맞아 여러분께 가장 따뜻한 인사와 진심 어린 축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의 문턱에서, 이 한...

재외국민등록 알아보기

재외국민등록 알아보기

글 이지은 기자 해외 거주자는 재외국민등록법에 따라 대상자는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 재외국민등록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중 해외 일정한 지역에 계속해서...

유공자회 송년 잔치 열려… 건강하세요

유공자회 송년 잔치 열려… 건강하세요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1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송년잔치를 열었다. 이우석...

실협 연말 훈훈한 나눔의 의미 새겨

실협 연말 훈훈한 나눔의 의미 새겨

오유순 이사장 실협에 경품 후원… 실협 뉴비스타에 다시 후원 글 이지은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은 12월 16일 오후 5시 실업인협회 사무실에서...

경륜 / 오석중

경륜 / 오석중

글 | 오석중 시인 나를 착각하게 하는 것은 나의 경륜이다. 자신의 경륜을 너무 신봉하지 말일이다. 경륜은 과거 전투에서 얻은 전리품이다. 새로운 전투에 항상...

11월, 12월을 보내며 / 윤문영

11월, 12월을 보내며 / 윤문영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달은 11월이다 가을이 남아 있고 겨울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모양이 좋다   12월로 넘어 가는 십일월은 가장 낙엽의 향이...

밴쿠버 이북 도민회가 걸어온 길 / 이원배

밴쿠버 이북 도민회가 걸어온 길 / 이원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릴 때...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 / 최금란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 / 최금란

웨스트밴쿠버 산등성이에 살지만 해안길을 자주 걷는다. 주말만 피하면 한적하다. 바다는 늘 푸르고 투명하다. 늦가을이면 철새들이 찾아와 이곳에서 힘을 비축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