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메이 연방 녹색당 당수, “뇌졸증에서 살아난 것은 행운”

메이 연방 녹색당 당수, “뇌졸증에서 살아난 것은 행운”

지난 6월 29일, 캐나다연방녹색당Green Party of Canada의 엘리자베스 메이(69) Elizabeth May당수는 BC주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진행된 한 고교 졸업식장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뭔가 자신의 한 쪽 머리를 강하게 치는 고통을 느끼며 쓰러졌다. 가정의 없어 병원 전전, 2개월만에 입원 대기 주민...

지역이기주의 ‘님비’에 맞서 새 입법 마련

지역이기주의 ‘님비’에 맞서 새 입법 마련

밴쿠버시는 밴쿠버 키칠라노 지역에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고층 아파트 건설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들은 해당 건물이 들어서는 것에 강력 반발하고...

주정부, 트랜스링크에 5억 달러 긴급 지원

주정부, 트랜스링크에 5억 달러 긴급 지원

BC주정부는 현재 재정난에 봉착한 트랜스링크에 약 5억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트랜스링크의 재정 상태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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