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6:11:53
‘쓸데없이 눈부신 게 있다’는 시집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나는 눈부신 게 쓸데없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아마시인의 소양이 부족한가보다.쓸데없이 보이는데 눈부시면 쓸데 있는 건지,눈부시면 모두 쓸데 있는 건지 모르겠다.이렇게 따지면 쓸데없는 건지, 시인의 소양이 없는 건지모르겠다.아름다움의 쓸모를 찾아보니 쓸모 있는 것은 아니었다.아름다움은 그 자체가 그냥 쓸모인 그런 것이다.쓸모나 능률로만 세상을 바라보다가 나는알았다,세상에 어디 능률만 있고 쓸모만 있는 게 아니고세상에...
2025-11-27 16:11:13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은 40여 년을 교단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며 어린이들을 사랑과 기쁨, 고민과 슬픔을 함께 겪으며 그 세계를 동화로 옮기는 작가 생활을 꾸준히 해온 이희갑선생님의 단편 동화 묶음 집이다.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에는 6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편 한편이 아이들의 마음과 가족 간의 사랑을 담고 있고, 챕터 마다 울컥울컥 감동적인 요소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2025-11-27 15:11:11
밴쿠버 노인회 (회장 유재호)는 11월 26일 오후 12시 코퀴틀람 리전 홀에서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재호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던 따뜻한 교제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비 주수상 축사 대독, 연아마틴 상원의원 영상 축사, 최병하 주의원 축사 박리아 보좌관 대독, 스티브 김 시의원 축사가 이어졌다. 신용주 영사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어머니가...
2025-11-27 12:11:10
지난 연재에서는 자기 전에 하는 양치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입안에 음식물이 남아 있다면 밤새도록 세균이 증식하여 잇몸에 염증을 만들고 충치가 진행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녁 식사 또는 야식을 먹었다면 야식 후 자기 전에 하는 양치질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구석구석 정성껏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오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잘못된 네가지 양치질 습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오른손 잡이는 오른쪽을 잘 못 닦습니다. 인구의 약 90%가...
2025-11-26 16:11:16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1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호국회관(버나비)에서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우석 회장은 “2022년 9월 취임 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확고한 국가관과 탁월한 외교적 식견을 바탕으로 한 캐 양국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밴쿠버 지역사회 발전 및 융합을 위해 진력하였다. 특히 6.25참전 유공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조를 통해 지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