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재향군인회 임원진의 수고에 감사 전해

총영사관 재향군인회 임원진의 수고에 감사 전해

글∙사진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 임원진은 11월 21일 오후 5시 30분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이용상 경찰 영사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날 이용상 경찰영사는 “가평 전투와 리멤버런스 데이, 6.25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 캐 관계의 우호에 힘쓰는 재향군인회 임원진들의 수고에 감사를 전했다”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민우 회장은 “주밴쿠버총영사관 측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흔들리는 것 / 윤문영

흔들리는 것 / 윤문영

한국을 다녀왔다 이 말은 아직 까지도 낯설다 한국 사람이 한국을 다녀왔다는 말은 근 24년 만에 처음 한국의 가을을 보고 느끼고 바람을 느끼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를 걸으며 기가 막힌 거리를 걸었다. 순간 순간이 그림처럼 걸려 있다지하철은 늘 만원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여행. 걸음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천천히 걷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무턱대고 걸었던 한국 서울의 거리와 속초, 여주.. 캐나다에서 온 먼 사람이라고 자세하게 구경시켜 주며 해설까지 해주는 그들의...
치아를 망치는 나쁜 습관,  치아를 보호하는 좋은 습관 – 2

치아를 망치는 나쁜 습관, 치아를 보호하는 좋은 습관 – 2

지난 칼럼에서는 올바른 양치질 습관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양치질을 할 때에는 시간에 쫓기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둘째, 양치질을 할 때에는 순서를 정해서 양치질을 건너뛰는 부위가 없어야합니다. 셋째, 양치질 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치실/치간칫솔/워터픽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요약한 내용만 보면 상당히 단순한 내용이지만 이 안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
공진단(拱辰丹),  인체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보약의 정수

공진단(拱辰丹), 인체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보약의 정수

우리 한의학에는 수많은 명방(名方)이 전해 내려오지만, 그중에서도 공진단(拱辰丹)은 ‘보약 중의 보약’이라 불릴 만큼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처방이다. 공진단은 단순히 기운을 돋우는 보약이 아니라, 인체의 중심을 바로 세워 전신의 균형을 회복하게 하는 조화의 명방이다.공진단의 역사는 약 7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나라 때의 명의 이제마(李濟馬)보다 앞선 시기인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 그리고 명대의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 그 근원이...
한국문화의 달 법안 통과 후원 행사 열려

한국문화의 달 법안 통과 후원 행사 열려

11월 18일 최초로 ‘한국문화의 달(Korean Heritage Month)’이 공식 지정되는 법안이 통과되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에 최병하 주의원과 앤 캉 문화장관 주최로 11월 14일 오전 11시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후원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신태용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 유재호 밴쿠버노인회장, 임채호 옥타밴쿠버회장, 이종은 가야금 연주자, 이세원 재향군인회 육군 부회장, 박상일 BC 바틀디포 회장, 김재환 김치축제 공동 대표,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