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10:11:02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51 한국 분들이라면 날씨가 쌀쌀해지고 11월이 접어들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것 중에 하나는 아마 김장이 아닐까 싶다. 사실 공정도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김장을 하는 집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민 사회에서는 한국에 대한 향수 때문인지 오히려 한국에서는 한번도 한해 봤지만 나처럼 캐나다와서 시도를 해본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김장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좋은 배추, 그 중에서도...
2024-11-07 10:11:04
글 최금란 (전 밴쿠버 한인회장) 캐나다의 가을 단풍은 동부 지역이 유명하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자랑한다. 알곤킨 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가을 풍경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빼어난 단풍을 보여준다. 그리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세상의 여느 캐피털 중에 단풍을 치자면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캐나다의 국기에 붉은 단풍을 넣은 것은 세계가 인정하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이다.밴쿠버는 동부에 비하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2024-11-07 10:11:22
글 편집팀 ‘반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워크샵’이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 주최로 지난 10월 19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참가자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에 걸친 워크샵에 관심을 가지고 진지한 토론을 주고 받았다. 첫날인 19일은 이원배 늘푸른 장년회회장(경제학박사)이 “워크샵 행사의 취지”와 “반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예방 및 사례”와 밴쿠버 시경 소속 데이빗 박의 “경찰이 하는 일과 공공안전정책 소개” 에 대해 준비한...
2024-11-06 17:11:26
파업을 목전에 둔 캐나다포스트는 2023년도 재정 적자는 7억5천만 달러였으며, 올 해 상반기만 4억 9천만 달러였다. 2018년 이 후 최종 적자액은 30억 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6만여명의 근로자들을 두고 있는 캐나다포스트(우체국) Canada Post이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평소에 비해 많은 우편물들이 배송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노조원 95% 이상 파업지지 최종 결정 연방정부, “지난 해 7억5천만...
2024-11-06 17:11:27
론 페리어(71) 씨는 18년간 전 세계 UN 회원국 193개국을 자유여행으로 방문했다. BC주 70대 남성 18년간 세계여행 UN 193개국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녀 700일 중 하루도 호텔에서 안 머물러 BC주 쿠트니 주민 70대 론 페리어(71) 씨가 지난 18년간 전 세계 여러 나라들 중에서 UN 회원국 193개국을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전직 의사였다. 그는 지난 달 24일, 투발루의 수도인 푸나푸티에 도착했다. 투발루는 폴리네시아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