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했지만…중앙은행 신뢰도에는 ‘흠집’

금리인하 했지만…중앙은행 신뢰도에는 ‘흠집’

맥클렘 총재는 최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에게 캐나다중앙은행의 신뢰도는 타격을 입었고 앞으로 신뢰회복을 위해 정진해야 할 것이며 신뢰도 하락을 인정했다. 캐나다중앙은행 티프 맥클렘 총재는 “중앙은행이 국내 가계 들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2년간의 공격적 금리인상과 인하시기가 적절했는 지에 대한 분열된 의견을 고려할 때 신뢰와 공신력을 되찾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022년 3월 캐나다 역사상 가장 빠르고 공격적인 인상...
10월 총선 앞두고 각 정당 후보 심사 강화

10월 총선 앞두고 각 정당 후보 심사 강화

BC 연합당 케빈 팔콘 당수가 써리시-북부 지역구 소속 자당 총선 출마 예정 후보인 아사드 곤달을 후보에서 제명했다. 곤달 후보는 당의 동성애 및 가자전쟁 지지 노선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온라인을 통해 피력했다. 10월 BC주 총선을 앞두고 일부 정당 내에서 몇몇 의원들의 자리 이동 사태가 발생되면서, 각 정당들의 후보 선출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 신념과 온라인에서의 활동 내역 사전에 검증 정당 가치관, 세금 및 공공요금 미납 여부도 조사 일부 후보...
“폭염은 있겠지만… BC주 여름 더위 평년 수준”

“폭염은 있겠지만… BC주 여름 더위 평년 수준”

캐나다 환경 및 기후변화청 11일 발표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사진=JASON PAYNE 캐나다환경 및 기후변화청(ECCC)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여름 기온은 평균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더운 여름” BC 일부 해안가 평균 이상 강우량 될 듯 ECCC의 국가경보 대비 기상학자인 제니퍼 스미스는 “평균 기온보다 얼마나 높고 얼마나 길게 지속될 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로크 써리시장 마침내 ‘백기’…경찰 운영 최종 결정

로크 써리시장 마침내 ‘백기’…경찰 운영 최종 결정

로크 시장은 10일, 10분간 가진 짧은 회견을 통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수용할 것이며, 써리시는 자체 경찰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발전해 가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JASON PAYNE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은 지난 수 년간 지리멸렬하게 이어져 왔던 써리시 경찰력 운행 변경 건을 놓고, 최근의 대법원 최종 판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 수용” 회견 연 간 3천만 달러 추가 재정 필요 써리시는 밴쿠버시와 마찬가지로 연방경찰RCMP가...
밴쿠버 가구 절반이 세입자…전국은 33%로 ‘사상 최고’

밴쿠버 가구 절반이 세입자…전국은 33%로 ‘사상 최고’

세입자 비율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주택 소유자의 두 배 속도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건설된 주택의 40% 이상이 임대되고 있으며, 이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이다. 몬트리올 63%, 밴쿠버 54%, 토론토 48% 30대 30% 차지, 최근 전 연령층으로 확산 캐나다 세입자 비중이 전체가구의 33%로 사상 최고로 증가했다. 높은 주택 소유비용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어느 도시에 살고 있는냐에 따라 이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