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기간 길어지면서 가게 문닫고 빛 더미에

지하철 공사기간 길어지면서 가게 문닫고 빛 더미에

유스 씨는 가게 폐장 결정을 앞두고, 소셜 미디어 등에 이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지만 아무런 도움의 손길을 얻지 못했다.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상에 위치해 있는 시밋 베이커리점의 주인 코레이 유스 씨는 최근 가게 문을 닫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가게 앞의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 완공이 마냥 지연되고 있어, 더 이상의 비지니스 재정 악화를 견뎌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의 가게를 비롯해 공사장 인근의 많은 중소 상인들은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들어...
농장, 축산 농가 ‘시름시름’… 재정난에 운영 접어

농장, 축산 농가 ‘시름시름’… 재정난에 운영 접어

레니 프라사드 프레이져벨리 농과대학 교수는 농장 가족 출신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감에 직면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사진=FRANCIC GEORGIAN BC과실나무재배협회의 회장이자 나라마타 농장주인 피터 시몬슨은 농장 경영에 큰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한다. “농장 주변의 과일 나무들은 메말라 가고, 나무 숲도 허허벌판”이라고 그는 말한다. 최근 10년, BC주 농가 수 크게 줄어 고 금리, 기후 환경변화로 수익 감소 행정 및 규제 압박으로 더 곤경에 처해 과수 농가들을 비롯해서...
“한인 문화유산 박물관” 건립 서둘러야

“한인 문화유산 박물관” 건립 서둘러야

한인들 한 목소리로 주장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한 제2회 원로동포 간담회가 지난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버나비 로히드몰 주변 비원 한식뷔페식당에서 개최되었다. 동 간담회는 신두호 장년회 고문, 김태영 6.25 유공자회 회장, 이우천 장군, 이우석 전 유공자회 회장, 정원섭 회계사, 서정국 전 재향군인회 회장, 문영석 교수, 박영신 의학박사 등 원로교민들과, 늘푸른 청년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세대 간을 아우르는 행사로...
캐나다국경서비스 ‘파업’ 소식에 관광업계 ‘당혹’

캐나다국경서비스 ‘파업’ 소식에 관광업계 ‘당혹’

캐나다국경서비스 직원들이 써리 더글라스 국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CBSA는 파업 찬성으로 향후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 달 파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음 달, 캐나다국경서비스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캐나다-미국 국경선 검문소 소속 캐나다 직원 파업이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캐나다 경제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파업 전 협상은 6월 3일부터 시작 국경통과시 불편 및 경제적 손실 전망 노조원 96% 쟁의조정 실패 시...
BC복권공사 컴퓨터 업데이트로 일부 매장 로또 못 팔아

BC복권공사 컴퓨터 업데이트로 일부 매장 로또 못 팔아

밴쿠버 스트래스코너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쟈넷 베네데티 씨는 복권 컴퓨터 터미날이 작동되지 않아 판매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NICK PROCAYLO BC복권공사BCLC가 최근 컴퓨터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운영에 큰 혼선이 초래돼 일부 소매상 매장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보통 거액의 복권이 당첨됐다는 소식이 들리면, 복권을 판매하는 일반 매장에서의 복권 판매량이 평소보다 최고 40%까지 올라간다. 프로그램 변경으로 복권 판매 혼선 가중 7천만 달러 잭팟, 매장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