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 마약, 무기 소지 증가…간호사 신체적 위협 처해

병원 내 마약, 무기 소지 증가…간호사 신체적 위협 처해

BC 간호사협회노동조합은 신민당NDP 주정부의 개인 마약 허용 정책으로 인해 병원 근무 간호사들의 건강 상태에 위험에 처해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BC주 북부의료Northern Health 지역 보건국을 비롯한 주 내 각 지역 병원에서 마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한 관련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주정부의 개인 마약 보유 허용으로 사태 야기 간호사, 신생아, 방문객 복용자로부터 피해 입어 BC보수당conservatives은 북부의료보건국 소속 병원...
“밴쿠버 주택난 심각한 위기 처해”…30년만에 ‘최악’

“밴쿠버 주택난 심각한 위기 처해”…30년만에 ‘최악’

최근 주택 평균 구매가가 살짝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높은 금리로 인해 주택 구매자들의 월 주택 대출금 상환액은 더 상승됐다. 이 같은 경우는 단독주택이나 타운 하우스 그리고 아파트들도 매 한 가지다. RBC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국내 주택난이 지난 30여년 이 후 현재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여기에 밴쿠버 지역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균 소득층 주민 내 집 마련 꿈 포기 RBC 보고서 “주택 물량 턱없이 부족” RBC은행의 경제 전문가인 로버트 호그는...
[3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봄 바람 불지만…시장은 아직 ‘쌀쌀’

[3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봄 바람 불지만…시장은 아직 ‘쌀쌀’

3월 메트로 밴쿠버의 MLS에 등록된 새 매물은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해 총 5,002건 이 었다. 이는 작년 3월(4,317건) 대비 15.9% 증가했지만 10년 계절 평균(5,524건)보다는 9.6% 낮은 수치이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MLS 거래를 주관하는 광역밴쿠버중개인협회GVR가 발표한 3월 자료에 따르면 MLS에 등록된 매물 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23% 가까이 증가하면서 구매자들이 봄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 매물 23% 증가…구매 선택폭...
주정부 탄소세 23% 인상…개스비 리터 당 2달러

주정부 탄소세 23% 인상…개스비 리터 당 2달러

BC주정부의 탄소세 인상으로 주유비가 4월 1일 리 터당 $2.10으로 급등했다. 사진=NICK PROCAYLO 거침없는 요금 인상에 주민들 ‘휘청’ 전기세ᐧ 페리요금ᐧ공원 대여료까지, “안 오르는 게 없다”… ‘주정부는 뒷짐’ 4월부터 오르는 각종 요금으로 인해 고물가와 주거비로 BC주 주민들의 주머니가 더 가벼워진다. 특히 탄소세 23% 인상으로 인한 주유비 상승을 가장 크게 체감하고 있다. 밴쿠버 각 주유소의 개스는 1일부터 일제히 리터 당 $2.10을 훌쩍 넘겼다....
주정부, 임대차법 변경 안 발표…‘부당퇴거 방지’가 목적

주정부, 임대차법 변경 안 발표…‘부당퇴거 방지’가 목적

데이비드 이비 주주상은 “이번 안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기간동안 악용하는 허술한 법망을 좁히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BC주정부가 주거 임대차법 변경안을 2일 발표했다. 발표문은 임대인과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거임대차법(RTA)’ 와 ‘조립주택단지 임대법(MHPTA)’의 부당 퇴거, 긴 분쟁절차, 임대료 인상 조항의 변경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장기 분쟁, 임대료 인상 관련도 제시 “임대인. 임차인 모두 보호하기 위한 것” 데이비드 이비 주주상은 “이번 안은 임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