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 추억 소환…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아날로그 감성 추억 소환…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출간…캐나다 이정순 아동작가 참여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이정순 아동작가가 김은아, 원영희, 이정분, 최수주 네 명의 동화작가들과 함께 이 시대에 이미 사라져버린 문화를 직접 체험한 것을 재현해서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출판사-고래책빵)’을 출간했다. ‘아날로그’란, 아날로그 감성,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그리움 등의 표현에서 보듯이 발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대비되는 의미로 쓰인다. 이 책에서는 7,80년대 문화나 주변 환경에 대한 기억을...
운전 중 뇌졸증…앰뷸런스 끝내 오지 않아

운전 중 뇌졸증…앰뷸런스 끝내 오지 않아

프렌치 씨는 응급신고 후 약 한 시간 정도를 현장에서 앰불런스를 기다린 뒤, 택시를 타고 병원을 방문했다. 사진=LAYNE FRENCH 두 자녀를 키우며 트와슨에 살고 있는 레인 프렌치Layne French(36)는 밴쿠버의 앰뷸런스 응급 서비스에 매우 실망한 상태다. 최근 그는 운전 중에 뇌졸증 증세를 느끼고 차를 세운 뒤 급하게 911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앰뷸런스는 도착하지 않았고, 하는 수 없이 그는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911에 신고 후...
우유 배달원들의 ‘마지막 댄스’…이달말로 서비스 종료

우유 배달원들의 ‘마지막 댄스’…이달말로 서비스 종료

2000년식 프레이트라이너 밴을 운전하는 마이크 브라이언은 30여년간 우유 배달을 해왔으나 이달 말로 배달 서비스가 종료된다. 사진=ARLEN REDEKOP 유제품 생산업체인 데이리랜드Dairyland가 지난 1913년부터 현재까지 우유를 가정에 배달 해 왔다는 사실에 많은 주민들은 깜짝 놀란다. 그러나 이 달 말로 Dairyland사의 우유 가정 배달은 막을 내리게 됐다. 30년동안 가정배달한 브라이언 씨 “일에 만족” 현재 6명 배달원 남아…“오랜 전통이 역사속으로”...
“바이올린 제발 돌려주세요”

“바이올린 제발 돌려주세요”

숀 휘틀Shawn Whittle(32)의 이 도난 당한 바이올린은 친구의 것으로, 1900년대 초반에 프랑스에서 제조된 귀중한 악기이다. 그는 19일 스카이트레인에서 잠시 조는 동안 이 악기를 도난당했다. 사진=SEAN WHITTLE 지난 19일,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생활을 해 온 한 30대 남성이 귀가 길 스카이트레인에서 잠시 졸고 있는 사이에 자신이 애장하는 바이올린을 도난 당했다. 숀 휘틀Shawn Whittle(32)의 이 도난 당한 바이올린은 그의 친구의...
급격히 증가하는 ‘황혼이혼’, 왜 문제인가?

급격히 증가하는 ‘황혼이혼’, 왜 문제인가?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평균 이혼 연령은 48세였다. 이 통계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캐나다에서는 50세 이상의 황혼이혼이 증가했다. 캐나다 부부들은 황혼에 이혼을 시도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황혼이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평균 이혼 연령은 수년에 걸쳐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부분적인 요인이다. 캐나다통계청의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