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크리스마스를 보내도 괜찮아요’

‘슬픈 크리스마스를 보내도 괜찮아요’

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에밀리 페터슨 자신과 딸 오드리(9)가 지난해 남편/아빠 제프리를 병으로 잃은 것에 대해 여전히 아픔을 지니고 있다. 이 들 모녀는 세상의 밝은 축제 분위기를 대할 때 슬픔은 더 커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슬픔을 감추고 싶지도 않다고 한다. 사진=ARLEN REDEKOP 많은 사람들에게는 연말연시 휴가 시즌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에밀리 페터슨(44)은 지난 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생각하며 현재 어린 딸과...
캐나다 한국문협 제8대 회장에  하태린 씨 선출

캐나다 한국문협 제8대 회장에 하태린 씨 선출

신임 고문 정호승 시인 위촉 캐나다 한국문협은 지난 14일 열린 2023년 송년회에서 부회장을 지낸 하태린씨(사진) 를 제8대 회장에 선출했다. 전임 나영표회장은 제5,6,7대 회장을 지닌 공로를 인정받아 본 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또한 수석 고문은 이영춘 시인, 고문은 정목일 수필가에 이어 정호승(사진) 시인을 추가 위촉하였고, 제2대 한국지회장은 유우영 시인이 선출되었다.신임 하회장은 “한국문학이 교민 사회에서 사랑받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예술로 성장하기 위해...
무궁화 여성회 송년회 열려

무궁화 여성회 송년회 열려

이성주 연구원 특강과 함께 무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은 12월 15일 오후 5시 앤블리 센터(버나비)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배문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주 연구원의 ‘오마니 일 없습네다’ 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이성주 연구원은 “북한에선 오마니는 엄마도 되고 오만가지란 뜻도 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무궁화 여성회에 들려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특강 후 무궁화 여성회는 저녁 식사, 회원 가족들 소개,...
“한인신협은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한인신협은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한인신협 아메니다 양로원 방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12월 15일 아메니다 양로원을 방문해 저물어가는 한해를 따뜻한 정으로 마무리했다. 이 날 석광익 전무, 류기척 상무, 정연자 써리 지점장은 아메니다 양로원 어르신들과 점심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석광익 전무는 “아메니다 실버타운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고 말했다. 정연자...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4분기 정례회의 열려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4분기 정례회의 열려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배문수)는 12월 14일 오후 5시 힐튼호텔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현문 간사는 지난 활동 사항과 내년도 활동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의 시대, 복합위기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능동적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 방향에 대해 분과별 토론 후 발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