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목스 조약 상정… 밴쿠버 아일랜드 자치 확대”

“코목스 조약 상정… 밴쿠버 아일랜드 자치 확대”

니콜렘펠 코목스 퍼스트 네이션 추장이 주 의사당에서 30년에 걸친 조약 체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스펜스챈드라허버트 원주민 관계·화해 장관과 이비 주수상이 함께 참석해 조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BC 주의 협상 최종 단계에 도달은 10년 만에 처음 BC주정부가 코목스 퍼스트 네이션 K’ómoks First Nation과의 현대적 조약 이행을 위한 법안을 상정하며,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원주민 자치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조약이 발효될 경우 코목스...
밴쿠버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 추진…스탠리 파크서 바닷속 산책

밴쿠버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 추진…스탠리 파크서 바닷속 산책

‘와일드 코스트(Wild Coast)’ 구역 재단장 조감도. 구조된 물개와 바다사자 전시 공간을 관통하는 유리 워크스루 터널이 포함돼 있으며, 관람객이 수중 생태계를 360도로 둘러보며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습이다. BC주 해양생물 360도 전방위에서 관찰 해저터널 이미 주요 아쿠아리움의 상징 시설 밴쿠버의 대표 명소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대대적인 재단장에 나선다. 핵심은 관람객이 바닷속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리 해저 터널’ 설치다. 이번 계획이...
[Feature] “같은 돈, 다른 품격…신차와 럭셔리 중고차의 유혹”

[Feature] “같은 돈, 다른 품격…신차와 럭셔리 중고차의 유혹”

전문가들은 운전의 즐거움과 브랜드 가치를 중시한다면 중고 럭셔리카가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비용과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신형 대중차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합리와 감성 사이… 3만5천 달러의 고민” 신차 구매를 고려할 때 대부분 소비자들은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찾는다. 일반적으로는 대중 브랜드의 신형 모델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되지만, 같은 가격으로 한 단계 높은 ‘럭셔리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로...
‘Clay for You’ 제19회 계보(Lineage)개최

‘Clay for You’ 제19회 계보(Lineage)개최

메이플릿지에서 만나는 한국 도예의 맥5월 16일까지 The ACT Arts Centre (Maple Ridge) 글·사진 이지은 기자 김정홍 도예가의 제자들의 ‘Clay for You’가 제19회 전시 Lineage(계보)가 4월 11일 오후 2시The ACT Arts Centre에서 오프닝 리셉션을 열고 5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도예의 맥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계에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코니...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주최 수학경시대회 5월 2일 SFU서 열린다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주최 수학경시대회 5월 2일 SFU서 열린다

 수학 인재 발굴의 장, 4~11학년 참가 가능…4월 말까지 접수“계산기 없이 실력 겨룬다”…전국 수학경시대회 참가 접수 시작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협회(AKCSE/ 회장 문은덕)가 주최하는 ‘National Mathematics Competitions 2026(NMC 2026)’이 오는 5월 2일 버나비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 · 공학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