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에 “죽을 생각 없나요?”

우울증 환자에 “죽을 생각 없나요?”

2024년 3월부터는 거식증,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존엄사가 허용되는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에 따르면 의사 2명으로부터 환자의 정신 상태가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고 확인될 경우 의료 조력 사망이 허용된다. 밴쿠버의 한 종합병원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의료 조력 사망'(Medical Assistance In Dying·MAID, 존엄사)을 권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다. 캐나다에서는 의사 2명이 허가할 경우 의료 기술을 이용한 사망이 가능하다....
제2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개최

제2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개최

장년회는 행사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 카페(https://cafe.daum.net/KESSC)와 유투브 채널 ‘늘푸른 KTV’에 올려 많은 교민들이 동 음악회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대 아우른 온고지신의 음악세계 선보여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시까지 2시간 동안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2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늘푸른 장년회가 여러 해에 걸쳐...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25회 밴쿠버 장학의 밤 성료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25회 밴쿠버 장학의 밤 성료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은 광역 밴쿠버지역 출신의 대학생 및 대학생원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 특기활동 및 봉사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여 장학생을 선발하는 비영리단체로 1999년도에 시작하여 지난 25 년동안 총 920명에게 1,416,6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32명에게 총 7만2천달러 장학금 지급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범석VKCSF) 주최 제24회 밴쿠버한인장학의 밤 행사가 8월 22일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 브로드웨이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견종호...
광역밴쿠버한국어학교 교사 연수 실시

광역밴쿠버한국어학교 교사 연수 실시

광역밴쿠버한국어학교 교사 연수는 교수 방법론을 통해 교사진들의 성장 돕고 이민 2세대에게 나은 교육법을 실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수방법론 통해 성장하는 밴쿠버한국어학교  광역밴쿠버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앤블리 센터(버나비)에서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 날 버나비, 코퀴틀람, 코퀴틀람 센터, 킬라니 학교의 이사 및 교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학교의 교사와 이사진들이 물심양면으로 차세대들에게 한글...
“불꽃이 용암처럼 덮쳤다”…켈로나 주민들 삶의 터전 전소

“불꽃이 용암처럼 덮쳤다”…켈로나 주민들 삶의 터전 전소

티파니 겐지와 남편인 헤들리 씨가 직접 그린 트레이더스 코브의 이 집은 17일 저녁 산불로 파괴되었다. 티파니 씨는 “불꽃이 용암처럼 산을 타고 내려왔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TIFFANY GENGE 웨스트 켈로나 지역의 트레이더스 코브 주민들은 이번 산불로 집들이 전소돼 갈 곳을 잃게 됐다. 화마로 집을 잃은 이곳의 많은 주민들은 어린 자녀들을 둔 젊은 커플들이다. 1차 대피 발령 3시간만에 살던 집 화마에 사라져 일부 주민 망원경으로 불타는 집 보면서 울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