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세금 모르고 주택 구입…15만달러 계약금 날려

외국인 세금 모르고 주택 구입…15만달러 계약금 날려

법원은 외국인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계약을 파기했을 경우에는 계약금은 집주인에게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집주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사진=FRANCIS GEORGIAN 주택 구입 시, 외국인 세금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주택 구입 계약을 했다가 후에 이를 알고 구입 계약을 취소했으나 이미 지불한 계약금 15만 달러는 찾을 수 없게 됐다. 법원, 계약을 파기했을 경우 계약금은 집주인 에게로 돌아간다는 원칙 적용 2021년 3월, 홍치아 챵은...
카드 대출 늘어나…1인당 평균 빚 $2만1천183

카드 대출 늘어나…1인당 평균 빚 $2만1천183

3분기 소비자 부채는 2조3천6백억 달러로 작년 동기간 대비 7.3% 증가했다. 신용카드 지출은 작년 3분기 대비 17.3% 증가하면서 3분기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신용평가기관 이퀴팩스캐나다는 대출인이 증가함에 따라 3분기 소비부채가 2조 3천600억 달러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모기지 대출은 감소했는데도 일반부채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7.3% 증가한 것이다. 대출자 3% 증가…3분기 $2조3천억, 7.3%↑ 모기지가 아닌 1인 당 평균 부채는 2만1천183 달러로...
“내년 4인가족 식료품비에 $1,065 더 지출”

“내년 4인가족 식료품비에 $1,065 더 지출”

푸드뱅크에 대한 의존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한 여론조사에서는 캐네디언의 20%가 2023년에는 가족을 먹이려면 푸드뱅크의 도움을 받야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식품 인플레이션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5일 발표된 캐나다식품 가격보고서는 내년 식품가격이 7%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소가격이 6~8%로 가장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상반기 높은가격 유지 후반기부터 완화 전망 이 보고서는 매년 동부 핼리팩스부터 서부 밴쿠버에 이르는 전국 4개...
의사들, 3년간 7억8천만 달러 계약 수정안 수용

의사들, 3년간 7억8천만 달러 계약 수정안 수용

딕스 장관은 “이번 투표에 주 내 가정의들 뿐 아니라, 모든 의사들이 참여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의료 서비스 증진에 큰 희망감을 나타냈다. BC주 의사들은 3년간의 7억8천만 달러 임금 계약 수정안을 최종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의사들에게는 기존에 비해 임금이 인상됐으며, 주민들에게는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BC보건부 애드리언 딕스 장관 및 BC의사협회의 라미크 도산지 회장이 지난 10월에 만나 협의한 이 계약이 5일, BC주 의사협회 소속...
기준금리 0.5%P 빅스텝 인상…“추가 인상은 고심”

기준금리 0.5%P 빅스텝 인상…“추가 인상은 고심”

7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올해 초 보다 4% 오른 4.25%p가 되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오르자 시중은행들도 신속히 변동 대출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12월 7일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0.5%p의 빅스텝 인상이었지만 마지막 인상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4.25%P…은행금리 6.45% 7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올해 초 보다 4% 오른 4.25%p가 되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오르자 시중은행들도 신속히 변동 대출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