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에도 나오는 쑥의 한의학적 효과

단군신화에도 나오는 쑥의 한의학적 효과

쑥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익숙한 약초 가운데 하나이다. 봄이 되면 들과 산 어디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떡이나 국, 나물로도 널리 활용된다. 특히 단군신화에서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먹었던 식물로 등장하면서, 쑥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우리 민족의 기원과 함께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러한 상징성은 우연이 아니라, 쑥이 지닌 뛰어난 한의학적 효능과 깊은 관련이 있다.한의학에서 쑥은 ‘애엽(艾葉)’이라 불리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올해로 20회를 맞은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는 27일 개막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쿠버 27일 시작·리치몬드 4월…도심 속 봄의 향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이 막을 올렸다. 나뭇가지마다 분홍빛 꽃망울이 터지면서 도시 곳곳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도 벚꽃을 주제로 한 연례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8《산들이는 팔미호》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8《산들이는 팔미호》

남과 조금 달라도 괜찮아! 나다움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성장 스토리 글 이정순 제목:『산들이는 팔미호』지은이:함영연그림:김민우출판사:샘터 여러분들은 ‘여우’ 하면 뭐부터 생각나나요?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생각난다고요? 맞아요. 전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 세계에서 꼬리 여덟 개만 가지고 태어나 별종 취급을 받는 팔미호! 하지만, 틀림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고, ‘달라도 괜찮아!’ 라고 당당히 말하는 팔미호! 생소한 이름 팔미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아요.우리들에게...
랭가라 대학서 북한 인권 다큐 ‘아웃 오브 브레스’ 시사회 성료

랭가라 대학서 북한 인권 다큐 ‘아웃 오브 브레스’ 시사회 성료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현지 대학생들과 북한 실상 공유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는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캐나다 랭가라 대학(Langara College)에서 북한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웃 오브 브레스(Out of Breath)’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캐나다 현지 대학생들에게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시사회에는 신태용...
한인 이민 가족의 기억과 상처 그린 제인 박 데뷔작 ‘Inheritance’ 4월 7일 출간

한인 이민 가족의 기억과 상처 그린 제인 박 데뷔작 ‘Inheritance’ 4월 7일 출간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 이민 가정의 세대 간 경험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 독자들을 만난다. 한국계 캐나다 작가 제인 박(Jane Park)의 데뷔 장편소설 ‘Inheritance’가 오는 4월 7일 출간된다. 출판사와 서점 소개에 따르면 작품은 한 한국계 캐나다 여성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프레리 지역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비밀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소설은 1970~80년대 캐나다 프레리 지역에 정착한 한인 이민 가족의 삶과, 그 안에서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