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해변 안전 요원 축소…예산 절감에 5곳 배치 중단

밴쿠버 해변 안전 요원 축소…예산 절감에 5곳 배치 중단

밴쿠버의 스패니시 뱅크, 써드 비치, 선셋 비치, 트라우트 레이크 등 주요 해변과 공원 수영 구역이 올봄과 여름 동안 라이프가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생명보호단체 ‘공공 안전에 위협’ 우려 재산세 동결 위해 운영예산 절감 여파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봄과 여름 일부 해변에서 안전 요원(라이프가드) 배치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안전 요원이 상주하는 해변은 기존 10곳에서 5곳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공원위원회 관리진이 야외 안전...
월드컵 열기 밴쿠버로…대형 팬 페스티벌 개최

월드컵 열기 밴쿠버로…대형 팬 페스티벌 개최

PNE에 마련중인 행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 행사장은은 최대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의 대형 스크린에서 70회 이상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가 진행된다. “티켓 없어도 즐긴다”, PNE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  6월 11일 개막, 28일간 무료 공연· 중계 행사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에서 대형 팬 축제가 열린다. 밴쿠버시는 월드컵 티켓이 없어도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밴쿠버 FIFA 팬 페스티벌’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불확실성 확대”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불확실성 확대”

18일 오전 티프 맥클럼 총재가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물가와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미국의 무역...
세계 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한국의 오펜하이머, 이휘소’

세계 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한국의 오펜하이머, 이휘소’

재외동포청, 2026년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故이휘소 물리학자 선정 글 이지은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故이휘소(1935-1977) 박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휘소 박사는 현대 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과학자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내며 세계 물리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를 수행했다.이휘소 박사는 1952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물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우리는 한민족, 생명 나눔으로 이어진 연대”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한 헌혈

“우리는 한민족, 생명 나눔으로 이어진 연대”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한 헌혈

 재외동포청∙동포단체 현혈 행사 개최 글 이지은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7일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에서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열었다. 국내 귀환 동포와 내국인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과 동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대한고려인협회와 중국동포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국내 귀환 동포 1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