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17:10:53
프레이저 벨리 주택시장의 9월 수요는 강세를 유지하는 반면, 8월과 비교한 전체 거래량은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9월 거래는 총 1천 866건으로 프레이저 벨리 부동산협회(FVREB) 100년 역사상 두번째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FVREB가 3일 공개한 9월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의 거래량은 8월 대비 10.6%, 작년 9월 대비 16.4% 각각 감소했다. 신규매물 증가 • 거래하락으로 가을 시작 래리앤더슨 협회장은 “신규매물이...
2021-10-13 17:10:44
아프가니스탄 주둔 캐나다군과 공관에서 일했던 현지인과 가족 등 100명 가까운 아프가니스탄인이 수도 카불의 안가 건물에 집단 거주하며 캐나다행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에는 어린이 3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 정부를 도운 통역사 등 현지 조력자들이 아직 카불 안가에서 탈출을 기다리며 은신 중이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주둔 캐나다군과 공관에서 통역사, 경비원, 조리사 등으로 일했던 현지인과 가족...
2021-10-13 16:10:48
애초 송유관의 시작은 미국이 알래스카에서 캐나다를 거쳐 석유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지만, 환경 문제가 불거지면서 미국이 폐쇄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미국과 캐나다 간 송유관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엔브리지는 지난 67년 동안 서부 캐나다에서 미국 미시간, 오대호를 거쳐 온타리오의 정유공장까지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송해왔다. 그러나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엔브리지의 송유관 중...
2021-10-12 21:10:52
콘테이너 용량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기록을 깼다고 밴쿠버 항만청이 전했다. 수출입 컨테이너의 흐름은 작년 상반기 대비 24% 급등했고 2019년보다는 15% 증가했다. 팬데믹이 초래한 소비재 수요증가 때문이다. 2020년대 중반부터 밴쿠버항의 컨테이너 수용력 부족현상이 심화되어 수출입품의 가격인상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밴쿠버프레이져 항만청의 로빈 실베스터 콘테이너 용량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기록을 깼다고 밴쿠버 항만청이 전했다. 대기 길어져 “ 수출입품 가격인상 될 것”...
2021-10-12 21:10:14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원저를 잇는 '앰배서더 다리' (Ambassador Bridge)가 전날 오전 9시께부터 일시 폐쇄됐다. 이 다리는 북미에서 가장 분주한 국경 다리로 꼽힌다. 미국 중부와 캐나다를 잇는 다리를 건너려던 차량 검문 과정에 5일 폭발물이 발견돼 다리가 10시간 동안 폐쇄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원저를 잇는 ‘앰배서더 다리'(Ambassador Bridge)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