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12:02:48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은 1월 13일 오후 5시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에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신태용 협의회장은 <한반도 항구적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살펴보면 한국전쟁은 1953년 정전 이후 70년이 넘도록 법적으로 종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일시적인 휴전이 아닌, 항구적인 평화가 필요합니다. 오는 4월 예정된 미•중...
2026-02-18 11:02:01
혼자 있다가 혼자 있다가너무 혼자라 하면강가로 가고 침묵하다 침묵하다입에 단내가 나면쪼르르 나무 위에오르는 다람 쥐한마리 뒤 따라 간다 외롭 다 외롭다너무 외로우면하늘가 뭉게 구름 그렇게바라보다 저 고향 너머어머니 얼굴어른 거리면 하얗게 웃으며막내 딸 보고 싶어도 참아내는어머니 사랑 가슴 속에차마...
2026-02-18 11:02:4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는 2월 13일 오후 5시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코퀴틀람)에서 신년인사회와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의장표창 수여식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행사는 1부 신년인사회, 2부 정기회의, 3부 떡국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정선임 부회장이 맡았다.1부 신년인사회에서는 국민의례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명복을 비는 묵념이 진행됐다. 이후 신태용...
2026-02-18 11:02:04
2001년 『현대수필』로 등단했으며 물빛동인회, 현대수필문인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2003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강은소 작가가 첫 수필집 “복사꽃 그늘에 들다”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 『왜, 너를 사랑하지 못할까』를 펴냈다.글쓰기의 역사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강은소의 수필집은 문학적 화두인 ‘시적 수필’에 대한 고민과 산세비에리아, 야생 사과나무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 이별의 아픔, 그리고 인간관계의...
2026-02-17 10:02:59
글 이지은 기자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한인들을 위한 실무 중심 세무 세미나가 코퀴틀람에서 열린다.BC밴쿠버한인회와 World OKTA Vancouver는 오는 2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퀴틀람 한인신협 본점 컨퍼런스룸(405 North Rd. Coquitlam)에서 ‘캐나다 세금 보고 및 절세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CU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이 후원한다.강의는 김준영 회계사(김준영 회계법인 대표)가...
2026-02-12 10:02:33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피로는 점점 구조적인 문제로 드러난다.많은 이들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자주 만나는 일상은 비일비재 해졌고 죄책감 없는 태도가 일상이 되는 일도 흔한 세상이 되고 있다.이러한 현실은 하나의 공통된 체감이 있는 것 같다.나르시시즘과 반사회적 성향이 더 이상 예외적 성격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강화되는 성향이 되었다는 감각이다.이 글은 특정 개인을 진단하거나 낙인 찍기 위한 목적이 결코 아니다.오히려 현대 사회가 어떤 인간 유형을 보상하고, 어떤 인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