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 동화작가추천도서_35 『껌딱지 친구』

이정순 동화작가추천도서_35 『껌딱지 친구』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황혜진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 『껌딱지 친구』는 여섯 편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성장동화다.작가인 필자가 읽어도 쉽게 몰입하며 ‘아하!’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재미있는 동화집이다. 장편은 한꺼번에 다 읽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단편집은 한편 한편이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느 찹터부터 읽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요즈음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데 단편집은 책을 오래 손에 잡고 있는 습관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유스카운셀 출범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유스카운셀 출범

학생 9명 위촉…참전용사 지원과 보훈 봉사활동 참여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9월26일 오전 11시 호국회관에서 유스카운셀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 9명이 위촉장을 받고 향군 청소년 회원으로서 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장민우 회장은 재향군인회 해외 조직 가운데 처음으로 유스카운셀을 출범하게 돼 기쁘다며, 다음 세대에 향군의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전하고 조직에 젊은 활력을 더하기 위한 청소년 분과라고 설명했다. 유스카운셀은 참전유공자...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 발표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 발표

서정길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과 캐나다 동포 2명도 수상 재외동포청은 9월 28일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단체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엘살바도르의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이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하 회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캐나다 동포 가운데 필립 조 전 한인캐나다장학재단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서정길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 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오미숙 전 해밀턴한글학교...
노스로드·로히드 한인타운… 공식 인정을 향한 첫걸음

노스로드·로히드 한인타운… 공식 인정을 향한 첫걸음

한국 문화 담은 거리 배너 설치…한인타운 상징 표지판도 추진 버나비 노스로드에 ‘KOREA TOWN·한인타운’ 문구와 한국 전통문양을 담은 거리 배너가 걸렸다.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와 버나비 노스로드 BIA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노스로드·로히드 일대의 한인타운 정체성을 알리고, 향후 공식 인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다.박경준 BC밴쿠버한인회장 겸 버나비 노스로드 BIA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두 단체는 한인사회와 지역 상권의 특색을 거리 풍경에 반영하는...
임연익 명예회원 구순 축하연…“건강과 행복 기원”

임연익 명예회원 구순 축하연…“건강과 행복 기원”

유공자회 9월 생일 잔치 열려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9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임연익 명예회원의 구순 생일 축하연을 열었다. 이우석 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임연익 회원이 오랜 세월 한인회에서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노인회 회장을 역임했던 시절을 회고하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했다.이에 임연익 회원은 “세월이 무척 빠릅니다. 어느덧 벌써 아흔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 밴쿠버서 출항

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 밴쿠버서 출항

10월 4~8일 4박5일 크루즈 일정…밴쿠버~샌디에이고 항해 대한민국 ROTC 북미주 동문들이 오는 10월 밴쿠버에 모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가 오는 10월 4일(일)부터 8일(목)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크루즈 선상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ROTC 중앙회도 공식 행사 일정에서 이번 총회가 밴쿠버~샌디에이고 크루즈 선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ROTC 북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