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차세대 리더 이혜린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 2026 본선 진출

한인 차세대 리더 이혜린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 2026 본선 진출

의료·비영리·지역사회 봉사로 한인사회와 캐나다를 잇는 가교 기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온 이혜린(Lynette Lee) 씨가 오는 8월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Miss Universe Canada) 2026 본선에 버나비를 대표하는 유일한 내셔널 대표(Delegate)로 출전한다. 지난 24년간 버나비에서 성장한 이 씨는 2018년부터 BC주 공기업에서 근무하며 현재 의료 및 재활 서비스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글 이지은 기자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 25일 버나비 소재 식당에서 시산맥 발행인이자 심사위원장인 문정영 시인을 비롯한 8명의 시산맥 시인들과 함께 문학과 신앙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1기 졸업생 조민우 씨와 어머니, 그리고 예함의 조력자 아들, 제임스 씨도 함께 참석해 시인들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문정영 심사위원장은 “시상식 후 수상 학생들과 직접 만나고 싶었지만...
계윤아 15세 버나비 노스 학생  ‘미스 틴에이지 버나비 2026’ 왕관 차지

계윤아 15세 버나비 노스 학생 ‘미스 틴에이지 버나비 2026’ 왕관 차지

 8월 전국대회 출전… 소아암 연구 지원 캠페인 ‘Bloom Beyond’도 활발 버나비에 거주하는 15세 계윤아(Sophia Kae) 학생이 미스 틴에이지 버나비 2026(Miss Teenage Burnaby 2026)’에 선발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청소년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소피아는 지난 3월 29일 밴쿠버 다운타운 델타 호텔 스위트(Delta Hotels Vancouver Downtown Suites)**에서 열린 대회에서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버나비...
제24회 한인문화축제 성황…3만여 명 함께한 ‘조선에서의 하루’

제24회 한인문화축제 성황…3만여 명 함께한 ‘조선에서의 하루’

딘딘 공연·조선왕조 퍼레이드·전통혼례 등 큰 호응… 한국 문화의 매력 알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BC주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인 제24회 한인문화축제(Korean Cultural Heritage Festival)가 6월18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A Day in Joseon(조선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한인사회는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수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통문화와 현대...
24시간 AI 여행상담 시대”…오즈투어, AI 여행 도우미 ‘도로시’ 출시

24시간 AI 여행상담 시대”…오즈투어, AI 여행 도우미 ‘도로시’ 출시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 여행사 오즈투어(대표 변현숙)가 7월 20일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AI 여행 도우미 ‘도로시(Dorothy)’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행사 자체 상품을 기반으로 고객과 대화하며 여행을 추천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북미 한인 여행업계에서는 처음이다. 기존 여행 상담은 대부분 영업시간 내 전화나 방문 상담에 의존했지만, 도로시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홈페이지 채팅창을 통해 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직장인이나 시니어 고객처럼...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BC 주의원이 북미 주정부 협력기구인 태평양북서부경제지역(Pacific NorthWest Economic Region·PNWER)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원은 이번 선출로 내년 PNWER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며, 2028년 BC주에서 열리는 PNWER 연례 정상회의 준비도 이끌게 된다. PNWER는 캐나다와 미국의 10개 주와 준주가 참여하는 초국경 협력기구로, 무역과 투자, 에너지, 교통, 공급망, 경제안보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북미 대표 지역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