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8《산들이는 팔미호》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8《산들이는 팔미호》

남과 조금 달라도 괜찮아! 나다움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성장 스토리 글 이정순 제목:『산들이는 팔미호』지은이:함영연그림:김민우출판사:샘터 여러분들은 ‘여우’ 하면 뭐부터 생각나나요?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생각난다고요? 맞아요. 전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 세계에서 꼬리 여덟 개만 가지고 태어나 별종 취급을 받는 팔미호! 하지만, 틀림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고, ‘달라도 괜찮아!’ 라고 당당히 말하는 팔미호! 생소한 이름 팔미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아요.우리들에게...
랭가라 대학서 북한 인권 다큐 ‘아웃 오브 브레스’ 시사회 성료

랭가라 대학서 북한 인권 다큐 ‘아웃 오브 브레스’ 시사회 성료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현지 대학생들과 북한 실상 공유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는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캐나다 랭가라 대학(Langara College)에서 북한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웃 오브 브레스(Out of Breath)’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캐나다 현지 대학생들에게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시사회에는 신태용...
한인 이민 가족의 기억과 상처 그린 제인 박 데뷔작 ‘Inheritance’ 4월 7일 출간

한인 이민 가족의 기억과 상처 그린 제인 박 데뷔작 ‘Inheritance’ 4월 7일 출간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 이민 가정의 세대 간 경험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 독자들을 만난다. 한국계 캐나다 작가 제인 박(Jane Park)의 데뷔 장편소설 ‘Inheritance’가 오는 4월 7일 출간된다. 출판사와 서점 소개에 따르면 작품은 한 한국계 캐나다 여성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프레리 지역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비밀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소설은 1970~80년대 캐나다 프레리 지역에 정착한 한인 이민 가족의 삶과, 그 안에서 성장한...
그리고, 그가 떠났다 / 김해영

그리고, 그가 떠났다 / 김해영

공항은 인파로 가득 차 있다.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들로. 누군가는 벅찬 설렘을 지긋이 누르고 누군가는 짙은 그리움을 그득 담아서. 단 한 사람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공항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스쳐가는 곳이라는 걸 알고 있다는 듯. 뇌세포가 있는 대로 활성화되어 있는 사람들, 시간을 팽팽하게 당겨져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처럼 쓰는 사람들이 잠시 스쳐가는 곳이다. 마치 우주정거장처럼.그 중 올림픽에서 우승 트로피를 받고 돌아온 듯 빛나는 얼굴을 가진 이들이 눈에 띈다....
대한민국 국내 청년 33명, 12개국 동포 기업에서  해외 경력 쌓는다

대한민국 국내 청년 33명, 12개국 동포 기업에서 해외 경력 쌓는다

재외동포청, 해외 동포 기업에 인턴 파견 글 이지은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차세대 한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2개국 25개 동포 기업에 국내 청년 33명을 파견한다.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은 만 34세 이하 국내 청년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상기업에서 현지 시장 진출...
재향군인회 여성회 2기 임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재향군인회 여성회 2기 임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애국∙봉사∙공동체 정신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조국 위한 헌신 이어갈 것” 글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 여성회 2기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3월 23일 호국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3월 31일 발족한 향군 여성회는 현재 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향군인회의 각종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여성회는 새로운 임원단을 구성하고, 애국 ∙ 봉사 ∙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조국을 위한 헌신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