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지은 기자 사진 밴쿠버한인회 캐나다 브레이킹 국가대표 필 위저드(필립 김)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 종목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0일 파리 라 콩코르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필 위저드는 개최국 프랑스 대니 단과 결승전을 치렀다. 필 위저드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았으며, 경기가 끝난 후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한인 2세인 필립 김은 토론토에서 태어나 벤쿠버에서 자란 캐나다 브레이크 댄스계의 대표적인 비보이다. 필립 김은...
한인 2세인 필립 김은 토론토에서 태어나 벤쿠버에서 자란 캐나다 브레이크 댄스계의 대표적인 비보이다. 필립 김은 “초등학생 시절 밴쿠버 시내에서 브레이킹 거리 공연을 본 뒤로 춤에 빠졌다”고 말했다. 사진=밴쿠버한인회 캐나다 브레이킹 국가대표 필 위저드(필립 김)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 종목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0일 파리 라 콩코르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필 위저드는 개최국 프랑스 대니 단과 결승전을 치렀다. 필 위저드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으로 관중들을...
밴쿠버 이북도민회는 1997년 10월 17일 설립되었으며 회비와 찬조금으로 운영되는 한인단체다. 현재 황해, 평남, 평북, 함난, 함북, 미수복경기, 미수복강원 7개 도민회 1.621명 회원수를 보유 중이다. ‘한여름 회원간의 친목 도모의 날’ 밴쿠버 이북도민회(회장 이중헌)은 8월 10일 오전 11시 퀸즈파크(뉴웨스트민스터)에서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 날 63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중헌 회장은 “ 고령화로 인해 참여가 불가능한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권도, 오페라 아리아, 한국무용, 난타, K-pop 에 2만여명의 관객 환호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3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 앤캉 주의원과 최병하 NDP 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견종호 총영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및 현지 정치인, 한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말을 전했다. 오페라 아리아, 태권도 시범, 한국전통공연, K-POP 까지 풍성한 볼거리 트럼벳 솔로...
환상적인 공연에 관객들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이 8월 1일(목) 오후 7시 Massey Theatre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8월 3일 개최되는 ‘제22회 한인문화축제’를 알리는 전야제 공연으로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지휘자 석필원)의 반주로 세계적 명성의 4명의 한국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밴쿠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40여년 동안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동반하여 랭리 소재의 갈멜산 기도원 너른 마당에 함께 모였다. 유난히 더디게 다가온 올해 여름, 7월 20일 토요일 태양이 머리 위 한가운데 짱짱하게 떠 있었다. 오랜만에 격조한 사이를 허무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첫 순서로 정원 백일장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려 퍼졌다. 2024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형만 수필가가 부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