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부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청룡의 기운처럼 모두 강건하시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은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노력을 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7월에 이비 BC주 수상과 현지 주요인사 3천명이 참석한 수교기념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소개했고, 9월에는 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재단과 인태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0월에는...
주요 의제 발굴과 포럼 공동개최 등 협력 MOU 체결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한국행정학회(학회장 이덕로)와 지난해 12월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재외동포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여, 재외동포 정책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관련 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정보․자료 공유 등 상호교류를 통해 재외동포 정책의 효과적인 수립과 시행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재캐나다 밴쿠버 독일동우회 주최 파독근로 60주년 기념행사 및 총회가 지난해12월 22일 열렸다. 견종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파독 근로자분들의 땀과 눈물로 벌어들인 귀중한 외화가 대한민국 인프라 건설에 사용되었고, 이로 인해 오늘 날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하며 파독 근로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밴쿠버 독일 동우회는 밴쿠버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파독 광부 및 간호사(약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궁화재단 오유순 이사장과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 는 12월 25일 오후 12시에 코퀴틀람의 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를 위한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이 날 이우석 고문은 “오유순 이사장은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한 분으로 이번 자서전 출간을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오유순 이사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한인사회의 어르신으로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점심 식사 후 오 이사장의 자서전 ‘길을 걸으며 행복했습니다’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했다. 이지은...
글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김태영)은 1월1일 오전 11시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 공식행사로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 후 써리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 임원진과 교사진이 나와 떡국을 참석자들에게 대접했다. 서정길 부회장은 “유공자 회원들과 준회원들이 모여 2024년 계획을 세우고 봉사에 대해 의논하는 중요한 날 써리한국어학교에서 떡국을 준비해주어 따뜻한 시작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송성분 교장은 “봉사로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