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선율을 담아낼 새 명소…‘프리덤 모바일 아치’ 개장

완벽한 선율을 담아낼 새 명소…‘프리덤 모바일 아치’ 개장

3년간의 공사를 거쳐 PNE 원형극장(Amphitheatre)을 대체할 새로운 공연·행사 시설인 프리덤 모바일 아치(Freedom Mobile Arch)가 6일 헤이스팅스 파크에서 공식 개장했다. 이 시설은 오는 12일부터 2026 FIFA 월드컵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헤스팅스 파크에 들어선 최첨단 야외 공연장 북미 최대 규모 무지주 목조 지붕 자랑 밴쿠버의 새로운 문화·공연 랜드마크가 될 ‘프리덤 모바일...
[event]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를 만나다…BC왕립박물관 특별전 개막

[event]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를 만나다…BC왕립박물관 특별전 개막

BC왕립박물관 전시 제작 매니저 야나 스테판이 특별전 ‘고대 이집트: 삶에 대한 집착(Ancient Egypt: Obsessed with Life)’의 주요 전시물인 고대 이집트 장인 세네드젬(Sennedjem)의 무덤 재현 공간에 서 있다. 관람객들은 이 공간을 통해 3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인의 장례 문화와 사후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미라 제작부터 내세 신앙까지 4천 년 전 문명 조명 향기·소리·디지털 기술로 체험하는 이집트 사후 세계  고대 이집트 문명은...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밴프서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행사 성료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밴프서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행사 성료

밴쿠버 협의회/ 신태용협의회장,최용석 수석부회장. 김병호 예종희 정하성 이준호 최용석 김형규 김건효 구희성 김택훈 유경상 정석모 이종민 조혁연 김상현 전상훈 송준영 홍정미 장은영 김민정 김리아 이민하 이경선 조경자 이한나 김은솔 이종은 자문위원에드먼튼 이강택 지회장 김영선 박지수 함병문캘거리 박철희 간사 이태주 전은영 함다빈 평화통일 공감대 넓히는 뜻깊은 행사… 로키산맥 배경으로 평화통일 메시지 전달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가...
“하루에도 여러 명 실려 와”…어린이 전동 킥보드 부상 급증

“하루에도 여러 명 실려 와”…어린이 전동 킥보드 부상 급증

주정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34개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의 도로 및 인도 주행이 금지돼 있다. 의료계·경찰 일제히 경고, 골절, 뇌진탕 등 부상 규정 위반 주행 늘지만 실태 파악은 미흡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소아 응급실장인 나비드 데하니 박사는 최근 응급실에서 전동 킥보드(이스쿠터)를 타다 다친 아이를 치료하지 않고 지나간 날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라고 밝혔다. 데하니 박사는 “특히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하루에만 여러 명의 아이들이 실려 오기도...

써리 교육청, 교육보조사 40명 충원 결정… “여전히 태부족”

노조와 학부모 “실질적 감원 상태” 격앙 교육청 “학생 수 감소로 예산 압박” 써리 교육청이 지난해 재정 적자로 인해 단행했던 인력 감축 조치를 일부 철회하고, 교육보조사(EA) 4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써리 교육청 재정위원장인 테리 앨런 장학사는 증가하는 현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40명의 전임 교육보조사(써리 교육청 공식 명칭 ‘통합교육 지원인력’) 증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앨런 위원장은 전체 학생 수는 900명가량 줄어든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오히려...

리치몬드 초등 육상대회 ‘성 중립’ 개편 논란…학부모 반발

“스포츠 흥미 떨어뜨리고 여학생 참여 위축시킬 것”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려 리치몬드 교육청이 초등학교 육상 경기를 성 중립 방식으로 개편하고 시상 리본 제도를 폐지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체육 행사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의 남녀 구분 경기와 순위 중심 경쟁 요소가 축소됐으며, 대신 미식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