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1:04:25
버나비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 운영 주체인 교육청은 재정적 문제로 7월 1일부터 외부 예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적자 운영, 더 이상 유지 힘들어” 버나비 교육청 버나비 남부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사회 대관을 중단한다. 극장을 운영하는 버나비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행사 이외의 용도로는 극장을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3년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 학교의 일부로 문을 연 이 극장은 600석...
2026-04-20 10:04:27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써리 눈에 띄게 줄어, 재정 타격 우려 한국, 중국, 베트남 학생 감소세 뚜렷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VSB)은 2024-2025 학기 대비 2025-2026 학기 등록생이 약 200명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한국, 베트남에서 오는 학생들의 감소세가...
2026-03-25 18:03:00
UBC 의생명공학부 SIMON 로봇 시설에서 5학년 소피아 카트라마다키스가 여성 안전장비 개선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피터 크립톤 교수가 연구를 지도하고 있다. 여성 신체 반영 부족 지적 임신부 데이터 공백도 과제 UBC 학부 과정 개설 주목 일상에서 사용하는 안전벨트와 자전거 헬멧 등 주요 안전장비가 남성 중심 기준으로 설계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가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부 과정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UBC 의생명공학부 생체역학...
2026-03-25 13:03:41
보고서는 이민·난민·시민권부가 학업 허가 조건 위반 유학생 조사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업 허가 위반 의심 14만 명…관리 부실 지적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국제학생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사기 방지 및 관리 체계에 취약점을 드러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감사원은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민부가 학업 허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학생 14만 명 이상에 대해 적절한 조사와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를 발표한...
2026-03-19 11:03:05
UBC 학생자치기구인 AMS의 캐슬린 심슨은 인공지능(AI) 사용 기준이 강의마다 달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교수는 특정 과목에서 AI 사용을 허용하지만, 다른 과목에서는 동일한 행위가 학업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일관된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생과 교육기관 간 갈등 우려 전문가 “매우 큰 회색지대” 형성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험과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2026-03-11 11:03:49
니키 샤르마 법무장관이 학교와 종교시설 주변의 안전한 접근을 보호하는 법안 추진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샤르마 장관은 “아이들은 위협을 받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어야 하며, 시민들도 두려움 없이 종교시설을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정부 학생·신도 보호 강화 ‘안전 접근 구역’ 법안 추진 BC주 정부가 학교와 종교시설 주변에서 발생하는 괴롭힘과 위협 행위를 막기 위해 ‘안전 접근(Safe Access)’을 보호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한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