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1:03:49
니키 샤르마 법무장관이 학교와 종교시설 주변의 안전한 접근을 보호하는 법안 추진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샤르마 장관은 “아이들은 위협을 받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어야 하며, 시민들도 두려움 없이 종교시설을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정부 학생·신도 보호 강화 ‘안전 접근 구역’ 법안 추진 BC주 정부가 학교와 종교시설 주변에서 발생하는 괴롭힘과 위협 행위를 막기 위해 ‘안전 접근(Safe Access)’을 보호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한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026-03-11 11:03:29
밴쿠버항은 캐나다 최대 항만으로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핵심 무역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곡물과 자원 수출뿐 아니라 컨테이너 물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곡물·원유 수출 호조에 컨테이너·자동차 교역 증가 한국과 중국으로 향하는 화석연료 수출도 확대 해외 시장과의 교역 확대에 힘입어 밴쿠버항의 화물 물동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밴쿠버 항만을 운영하는 밴쿠버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는 2025년 밴쿠버항을 통해...
2026-03-11 11:03:04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이민 정책과 노동시장 상황에 따라 캐나다 경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민 축소 여파, 일부 산업 영향 가시화 캐나다의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서 일부 경제 분야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연방정부가 이민 목표를 조정한 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드러나고 있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의 인구 증가는 사실상 제로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방 정부가 약 16개월 전 이민 목표를 축소한...
2026-03-11 10:03:38
레지나 대학은 2025년 1월 일부 국제 학생들이 학비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경찰은 총 23명이 12만 5천 달러 이상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에드먼턴, 위니펙, 오타와 경찰도 비슷한 보고를 받았다. $37,000 사기 피해자 은행·경찰·학교 도움 받지 못해 미라 버제스는 3만 7천 달러의의 사기 거래가 발생한 장소를 잘 알고 있었다. 그 돈은 밴쿠버 집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한 사립 대학에 지급된 것이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습니다....
2026-03-10 15:03:05
BC주가 영구적인 일광절약시간제를 단독으로 시행할 경우 일부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접한 다른 주나 지역들이 같은 정책을 도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일 이비 주수상이 변경된 일광절약시간제의 시행을 발표하고 있다. 수 년 동안 BC주 주민 대다수는 계절별 시간 변경을 없애고 영구 일광절약시간을 도입하는 것에 찬성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 변화가 현실이 됐다. 이제 BC주 대부분 지역은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겼으며, 앞으로는 단순히 퍼시픽...
2026-03-10 14:03:35
전문가들은 아침 햇빛이 인간의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침이 지나치게 어두워질 경우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정신 건강 문제 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겨울 아침 더 어두워진다” 서머타임 상시화 비판 연구자 “연중 표준시 유지가 더 건강에 유리” 수면과 생체리듬 분야의 한 전문가가 BC주가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카모선 칼리지Cam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