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 교체 비용 떠넘기나”…뉴웨스트, 캐나다포스트에 반발

“우편함 교체 비용 떠넘기나”…뉴웨스트, 캐나다포스트에 반발

캐나다포스트가 가정별 우편 배달을 줄이고 공동 우편함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뉴웨스트민스터시는 주민 불편과 지방정부의 비용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가정 방문 배달 대신 공동 우편함 전환 추진 노인·장애인 불편과 시 재정 부담 우려  캐나다포스트가 기존 가정별 우편 배달 서비스를 ‘커뮤니티 메일박스’ 방식으로 전환하려 하자 뉴웨스트민스터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는 “캐나다포스트가 자체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편함 설치와 관리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에게...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미네카다 지역 공원’ 대대적 확장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미네카다 지역 공원’ 대대적 확장

메트로밴쿠버가 미네카다 지역공원 북쪽 쿼리 로드에 위치한 사유지 4곳을 매입해 공원 확장에 나섰다. 1,450만 달러 투입, 인접 사유지 매입 축구장 28개 면적 폐쇄 아픔 딛고 생태계 연결망 구축  메트로밴쿠버는 코퀴틀람 명소인 미네카다 지역공원  인근 사유지 4필지를 전격 매입했다. 이로써 공원 면적은 기존보다 25% 이상 넓어졌으며, 주변 공원 생태계와의 연결성도 한층 긴밀해질 전망이다. 총 1,45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매입 부지는 미네카다 공원 바로 북쪽이자 파인콘...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써리시 12439 72애비뉴에 위치한 주택. 차고와 데크, 2층 증축 공간 등을 허가 없이 개조해 총 6개의 독립 주거공간을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수 년째 불법 개조 단속 강행 예비 구매자·세입자 보호 조치  써리 시가 무단으로 불법 증축 및 개조를 강행한 주택 3곳에 대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불법 건축물임을 알리는 공식 경고(Notice on Title)를 등록하기로 했다. 써리시는 수 년 전부터 불법 건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으며, 사안이 심각한 경우 시의회...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9개 주 주상들이 서명한 협정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소비자에 대한 주류 직접 판매가 도입될 예정이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알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윤리적 원두라더니 거짓말”…스타벅스, 캐나다서 집단소송 직면

“윤리적 원두라더니 거짓말”…스타벅스, 캐나다서 집단소송 직면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BC 법원에 소장 접수, 아동착취 농가 원두 유입 디 카페인 화학물질 미 고지 의혹  캐나다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스타벅스가 홍보해 온 원두의 출처와 디 카페인 공정 내 화학물질 사용 여부를 문제 삼은 것이다. 캐나다 소비자들을 대리해...
오카나간 그란폰도 사망사고 운전자 1년 만에 체포

오카나간 그란폰도 사망사고 운전자 1년 만에 체포

2025년 7월 12일 펜틱턴에서 열린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대회 도중 차량에 치여 숨진 밴쿠버 주민 에이바 초이(Ava Choy). /사진=GoFundMe 제공 지난해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자전거 대회 도중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운전자를 검거했다. 2025년 대회 중 차량 돌진…희생자 에이바 초이 펜틱턴 RCMP의 올리비에 넬리스 경장은 조나단 크랜트 가 14일(월) 체포됐으며, 위험운전 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