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오로라’ 본다

오늘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오로라’ 본다

관측은 오늘 밤으로 예견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각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통상적으로 밤 9시에서 새벽 3시 사이가 되는데, 조건은 맑은 하늘이어야 한다. 14일과 15일도 확률이 높다. 그린랜드나 지구 북반구에서나 관측이 가능했던 오로라가 이번 주 BC주 남부 지역에서도 육안으로 보일 전망이다. 심지어는 미국 북부지역에서도 이 오로라가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밤 하늘이 맑을 경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도 이번 주 이 오로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산불 재난 백 년만에 최고치…“올해 300건 이상 발생”

산불 재난 백 년만에 최고치…“올해 300건 이상 발생”

현재까지 올해 BC주에서는 330여 건 이상의 산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 47건은 최근의 일일 발생량이다. 올 여름 고온건조한 폭염이 예상되면서 이번 여름 산불 사태는 BC주를 비롯해서 타 주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계속 발생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서 BC주에 3백여 건 이상의 산불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올 해 산불 사태는 최근 1백년 내의 최고치 기록이 되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이 같은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폭염!  병원 시스템 붕괴 우려

다가오는 폭염! 병원 시스템 붕괴 우려

2021년 열돔현상으로 노스 밴쿠버 라이온스 게이트 병원을 포함한 여러 병원의 MRI 기계와 CT 스캐너가 오작동 했다. 새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건물의 탄력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사진=NICK PROCAYLO 2021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주 내 많은 수의 병원들이 환자들을 위한 CT 촬영이나 MRI 등을 이행하지 못해 큰 불편을 초래했다. 더위로 병원 내 전자장치들이 정상 가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주민...
코퀴틀람, 전기스쿠터 및 자전거 공공교통 수단 이용 개시

코퀴틀람, 전기스쿠터 및 자전거 공공교통 수단 이용 개시

전기자전거 및 전기스쿠터를 자전거 전용도로 및 공용도로에서 탈 수 있으나, 보행자 전용도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시내 14곳에 반환 장소가 마련돼 있다. “차량 이용하지 않고 목적지 도달” 사용료 대 당 주 3회 25달러, 주 당 33달러, 한 달 89달러. 일일 90분 사용…시속 24km 전기스쿠터300대, 전기자전거 100대 설치 지난 달 말부터 코퀴틀람시에 전기 스쿠터 및 전기 자전거의 공공교통 수단으로서의 유료 이용 시스템이 개시됐다. 뉴론 모빌리티사는 18개월 동안...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성교육’ 강의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성교육’ 강의

메디 베이커(17)는 VCH자원봉사자로 8학년에서 10학년 학생들의 성 관련 건강과 안전 문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메디 베이커(17)는 밴쿠버시 에릭 햄버 고등학교를 지난 달에 졸업했다. 그녀는 이 학교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밴쿠버항만보건국Vancouver Coastal Health이 선출한 35명의 청소년 성교육 자원봉사 강사 중 한 명이다. 베이커는 학생들에게 성교로 인한 성병의 위험성과 콘돔 이용...
직장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직종은?

직장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직종은?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직업군은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로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근로자가 27.3%로 가장 높다. 3년 이상 지속된 코비드-19 팬데믹은 이 분야 종사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혔다. 의료, 사회복지 분야 근로자가 27%로 가장 높아 캐나다인들이 코로나 이후의 삶으로 전환함에 따라 많은 근로자들은 직장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개인적인 시간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노동인구의 최소 20%,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