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8천 달러 털어가”…뻔뻔한 절도 범죄 기승

“대낮에 8천 달러 털어가”…뻔뻔한 절도 범죄 기승

지난 8월말, 키치너 한 주류 매장에서는 오후 시간에 남성 6명이 들어와 고급 주류를 가방에 담은 뒤 계산하지 않고 떠나는 장면이 SNS에 퍼졌다. 다른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은 덕분에 워털루 지역 경찰은 용의자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할 수 있었다. 캐나다 전역에서 조직적이고 대담한 절도 범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범죄자들은 처벌이 미약한 제도를 악용해, 한낮에도 거리낌 없이 매장에 들어가 고가 물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수천 달러 어치 버젓이...
맥도날드 주차장 총격 사건…남성 1명 사망

맥도날드 주차장 총격 사건…남성 1명 사망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사건은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직전, 윌링던 애비뉴 인근 스틸크릭 애비뉴와 스틸크릭 드라이브 교차로에 위치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사진=NICK PROCAYLO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총격 “표적 공격 가능성 높아” 경찰 수사 착수 버나비에서 표적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숨졌으며, 살인사건 전담팀이 수사에 착수했다.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사건은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직전, 윌링던 애비뉴 인근 스틸크릭 애비뉴와 스틸크릭 드라이브...
연방정부, 전기차 의무 판매 정책 유예

연방정부, 전기차 의무 판매 정책 유예

“연방정부가 전기차 의무 판매 정책을 유예하면서 운전자들의 일상에는 즉각적인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충전소 확충과 인프라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운전자들 “충전 인프라 개선 더뎌 질까 우려” 지난주 캐나다 연방정부가 전기차(EV) 의무 판매 정책 시행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당장 전기차 운전자들의 일상에 큰 변화는 없지만, 많은 운전자들은 공공 충전소 확대와 인프라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뉴브런즈윅주...
“차 없는 공원으로? 스탠리 파크 교통 개선안 논의”

“차 없는 공원으로? 스탠리 파크 교통 개선안 논의”

밴쿠버 공원위원회는 스탠리 공원 진입 차량 난 해결을 위해 공원 내에 대규모 주차장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스탠리 파크 내 차량 통행을 줄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오는15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최근 진행된 스탠리 파크 이동성 연구 보고서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스탠리 파크 차량 줄이기 본격 논의 주차 전용건물 및 대체 교통수단 등 보고서에는 개인 차량의 수를 줄이고 대체 교통수단을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
BC 공공서비스 파업 확산…4,000명 22개 집회로 확대

BC 공공서비스 파업 확산…4,000명 22개 집회로 확대

이번 파업은 나나이모, 캠룹스, 켈로나, 크랜브룩, 넬슨, 포트세인트존, 스미더스 등지로 확대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불로 인한 대기 질 문제로 인해 가상 피켓 라인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BCGEU 파업, 나나이모· 켈로나 등 확대 “파업 전략 공개 안 한다”…임금 갈등 지속 BC주 공공 서비스 파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B.C. 일반직노조(BCGEU)는 현재 약 4,000명의 조합원들이 22개 피켓 현장에서 파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운과 비자카드가 필요하다”…월드컵 티켓 전쟁 시작

“운과 비자카드가 필요하다”…월드컵 티켓 전쟁 시작

FIFA는 내년 여름 열릴 104개 경기 중 약 100만 장의 티켓이 1차 판매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티켓 확보를 위해서는 운, 믿음, 일정 조정의 유연성, 그리고 신용카드 조건이 모두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2026 월드컵 티켓 사전 예매 돌입…추첨 방식 도입 캐나다· 미국· 멕시코 개최, 100만 장 1차 판매 10일 오전 8시에 시작되어, 오는 9월 19일까지 2026년 FIFA 월드컵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싶다면, 10일 아침부터 시작되는 티켓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