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20:09:36
지난 8월말, 키치너 한 주류 매장에서는 오후 시간에 남성 6명이 들어와 고급 주류를 가방에 담은 뒤 계산하지 않고 떠나는 장면이 SNS에 퍼졌다. 다른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은 덕분에 워털루 지역 경찰은 용의자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할 수 있었다. 캐나다 전역에서 조직적이고 대담한 절도 범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범죄자들은 처벌이 미약한 제도를 악용해, 한낮에도 거리낌 없이 매장에 들어가 고가 물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수천 달러 어치 버젓이...
2025-09-11 14:09:18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사건은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직전, 윌링던 애비뉴 인근 스틸크릭 애비뉴와 스틸크릭 드라이브 교차로에 위치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사진=NICK PROCAYLO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총격 “표적 공격 가능성 높아” 경찰 수사 착수 버나비에서 표적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숨졌으며, 살인사건 전담팀이 수사에 착수했다.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사건은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직전, 윌링던 애비뉴 인근 스틸크릭 애비뉴와 스틸크릭 드라이브...
2025-09-11 14:09:43
“연방정부가 전기차 의무 판매 정책을 유예하면서 운전자들의 일상에는 즉각적인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충전소 확충과 인프라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운전자들 “충전 인프라 개선 더뎌 질까 우려” 지난주 캐나다 연방정부가 전기차(EV) 의무 판매 정책 시행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당장 전기차 운전자들의 일상에 큰 변화는 없지만, 많은 운전자들은 공공 충전소 확대와 인프라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뉴브런즈윅주...
2025-09-11 14:09:36
밴쿠버 공원위원회는 스탠리 공원 진입 차량 난 해결을 위해 공원 내에 대규모 주차장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스탠리 파크 내 차량 통행을 줄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오는15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최근 진행된 스탠리 파크 이동성 연구 보고서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스탠리 파크 차량 줄이기 본격 논의 주차 전용건물 및 대체 교통수단 등 보고서에는 개인 차량의 수를 줄이고 대체 교통수단을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
2025-09-11 14:09:32
이번 파업은 나나이모, 캠룹스, 켈로나, 크랜브룩, 넬슨, 포트세인트존, 스미더스 등지로 확대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불로 인한 대기 질 문제로 인해 가상 피켓 라인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BCGEU 파업, 나나이모· 켈로나 등 확대 “파업 전략 공개 안 한다”…임금 갈등 지속 BC주 공공 서비스 파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B.C. 일반직노조(BCGEU)는 현재 약 4,000명의 조합원들이 22개 피켓 현장에서 파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25-09-10 16:09:20
FIFA는 내년 여름 열릴 104개 경기 중 약 100만 장의 티켓이 1차 판매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티켓 확보를 위해서는 운, 믿음, 일정 조정의 유연성, 그리고 신용카드 조건이 모두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2026 월드컵 티켓 사전 예매 돌입…추첨 방식 도입 캐나다· 미국· 멕시코 개최, 100만 장 1차 판매 10일 오전 8시에 시작되어, 오는 9월 19일까지 2026년 FIFA 월드컵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싶다면, 10일 아침부터 시작되는 티켓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