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남긴 쪽지 한 장…법적 계약으로 인정돼

주차장에 남긴 쪽지 한 장…법적 계약으로 인정돼

재판소는 브룩스가 공제금 500달러 전액과 이자, 그리고 소송비 125달러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최종 결정했다. 차들이 주차장에 빽빽하게 주차되어있다. 사진=JASON PAYNE 지난해 한 변호사가 주차장에서 옆에 주차된 차량 문을 ‘콕’하고 남긴 쪽지 한 장이 민사재판소에서 ‘법적 계약’으로 인정됐다. 메모가 차량 수리비를 부담하겠다는 제안이자 ‘합의’ BC 민사분쟁조정재판소(Civil Resolution Tribunal)는 최근 한 사건에서, 주차장에 남긴 메모가 차량...
공공기관 공무원 상급 층 연봉 1백만달러 넘어서

공공기관 공무원 상급 층 연봉 1백만달러 넘어서

BC하이드로 공기업 파워렉스 사의 상급자들은 연간 50만-140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았다. 1992년도 유행하던 포크송에는 ‘내게 만약 1백만 달러가 있다면…’이라는 가사가 들어 있다. 당시만 해도 한 개인이 1백만 달러를 갖는다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도 없는 천문학적인 고가의 자산이 됐다. 써리 시청 소속 직원 최다 연봉 73만달러 기록 일부 간호사 연봉 40만달러로 보건국장 보다 높아 그러나 그 때로부터 30년이 지난 현재 BC주 일부...
한인신협, ‘S&P/TSX60 지수연동정기예금’ 출시

한인신협, ‘S&P/TSX60 지수연동정기예금’ 출시

원금보장 및 캐나다 주식시장 대표기업의 주가 성과 반영 한인신협(전무.석광익)은 S&P/TSX60 지수연동 정기예금 상품을 6월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캐나다 주식시장의 대표적 기업군으로 이루어진 S&P/TSX60 지수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이다. 즉, 캐나다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60개 우량기업의 주가 성과가 직접 반영되어, 기존 정기예금의 낮은 금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스콰미시 산불 확산… 비상사태 선포·대피 경보 확대

스콰미시 산불 확산… 비상사태 선포·대피 경보 확대

현장에는 스콰미시 소방대와 B.C. 산불 서비스 소속 24명의 인력, 그리고 헬기 3대와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투입돼 공중 및 지상 진화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스콰미시 지자체는 10일(화) 정오, 전날 오후 발생한 Dryden Creek 산불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지역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해당 산불은 월요일 오후 처음 발견됐을 당시 0.5헥타르 규모였으나, 불과 몇 시간 만에 5헥타르 이상으로 번졌다. 스콰미시 당국은 월요일 밤, Depot Road 동쪽 캠프장과...
밴쿠버 유명 아이콘 ‘나드워’ 운동화 출시…나이키와 런칭

밴쿠버 유명 아이콘 ‘나드워’ 운동화 출시…나이키와 런칭

나이키사가 밴쿠버의 유명 동영상 ‘나드워’를 이용해 올해 운동화를 제조해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드워’ 유명 인사 급습 인터뷰로 명성 얻어 동영상 틱톡 8백만뷰, 유튜브 350만뷰 기록 나이키 ‘나드워 스니커스’ 로 올해 제조 판매 존 러스킨(56)은 현재 밴쿠버가 낳은 유명 DJ이자 방송 인터뷰 기자다. 그는 1990년대 UBC 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의 라디오 방송인 CiTR에서 DJ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는데, 이 후 자신의 무대명을...
“여름 아르바이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입니다”

“여름 아르바이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입니다”

쿨라이 씨는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도중 사고로 손을 잃었다. 그는 젊은 노동자의 직장에서의 위험과 고용주의 책임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일하고 있다. 사진=WorkSafeBC 쿨라이 씨, 대학시절 부주의로 손목 잘려 젊은 층 근로자의 안전 교육 적극 나서 매년 여름방학기간 7천명 부상당해 다르시 쿨라이는 1997년 20세의 대학생으로,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낼 계획으로 BC주 레이디스미스 지역 소재 한 목재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이제 거의 30년이 흐른 지금도 쿨라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