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밴쿠버 상징”…주민들의 사랑 지극

“까마귀가 밴쿠버 상징”…주민들의 사랑 지극

이번 조사에서 주민들의 53%정도는 까마귀가 밴쿠버를 상징한다고 답했다. 사진=DARRYL DYCK 심리학자인 수잔 맥도날드에게 까마귀는 마치 친구 같다. 밴쿠버 키칠라노에 있는 그녀의 집 마당에는 까마귀집이 있다. 그녀는 까마귀들이 매우 영특하다고 말한다. 그녀의 집 마당 까마귀집에 까마귀들이 항상 오지 않으며, 그녀가 보여야만 까마귀들이 까마귀집에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지능 높아 사람 얼굴 인지 영특한 머리로 문제 해결 등 주민 5%만 부정적 입장 취해 하지만 밴쿠버...
“버스 기사님께 꽃 한 송이를”

“버스 기사님께 꽃 한 송이를”

사고 당시 버스는 인도로 돌진하며 레오나르도와 그의 어머니 실바나 등 세 명을 덮쳤다. 레오나도는 현장에서 숨졌고, 실바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상태가 안정적이나 여전히 신장 기능 등 건강에 우려가 있는 상태다. 사진=GoFundMe 지난주 웨스트 밴쿠버 홀슈 베이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로 4세 소년 레오나르도 마차도가 숨진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시민들에게 뜻깊은 부탁을 전했다. 버스와 스카이트레인을 사랑했던 아들의 추억을 기리며, 버스 기사들에게 작은...
브로드웨이 지하철역 2027년 가을 개통

브로드웨이 지하철역 2027년 가을 개통

주정부는 2일 브로드웨이 지하철 건설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비용은 예정보다 1억 2,700만 달러 초과되었으며, 완공 시점도 원래 계획보다 약 2년 뒤로 밀렸다. 사진=RICHARD LAM BC주 정부는 2일 밴쿠버 브로드웨이 지하철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해당 노선이 2027년 가을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발표에서 관계자들은 완공 후 스카이 트레인이 운행될 쌍 굴 터널 내부를 직접 확인했다. 건설 지연으로 인근 상권 피해...
캐나다포스트, 노조의 중재 요청 거부

캐나다포스트, 노조의 중재 요청 거부

노조는 1일밤 성명을 통해 “이번 중재 거부는 사측이 이번 교섭에서 합리적인 결과를 원치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라 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사 갈등 장기화 우려 캐나다포스트가 노조의 구속력 있는 중재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면서 노사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캐나다우편노조(CUPW)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수 개월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단체교섭을 마무리 짓기 위해 공정하고 최종적이며 구속력 있는 중재 절차를 제안했다. 그러나 캐나다포스트는 1일 해당 제안을...
“펑”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불길…클로버데일 주택과 EV 화재

“펑”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불길…클로버데일 주택과 EV 화재

불은 주택과 함께 진입로에 있던 BMW iX 전기 SUV로도 번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전기차나 충전 시스템과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JASON PAYNE 서리 클로버데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기 SUV와 함께 집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는 월요일 밤 9시 직전, 18000블록 66A 애비뉴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민 조지 마(George Mah)는 “차고에서 ‘펑’ 소리가 나고 유리 깨지는...
박경준 46대 한인회장 당선

박경준 46대 한인회장 당선

강영구 선거관리위원장(왼쪽)이 박경준(오른쪽) 46대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밴쿠버 한인사회 훈훈한 선거 문화 정착 손진규 후보 박 당선자 도울 것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는 5월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앤블리센터(버나비)에서 제46대 한인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 날 한인회 유권회원 245명 중 196명이 참석해 선거했다. 5월 20일까지 한인회비 30달러를 낸 회원들은 신분증 확인 후 용지를 받았고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강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