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이끄는 자유당 총선 승리…169석 확보하며 소수 정부 구성

마크 카니 이끄는 자유당 총선 승리…169석 확보하며 소수 정부 구성

카니 총리는 승리 연설에서 “이번 결과는 캐나다 국민이 안정된 리더십과 책임 있는 경제 운영을 선택한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중산층 지원, 기후 변화 대응, 그리고 국제 무역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28일 실시된 캐나다 연방 총선에서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총 343석 중 169석을 확보하며 승리를 거뒀다. 비록 과반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함으로써 자유당은 소수 정부를 구성하게 되었다. 자유당...
‘카이지 아담 로’ 정신 건강 문제…다음 재판 5월 26일 예정

‘카이지 아담 로’ 정신 건강 문제…다음 재판 5월 26일 예정

4월 26일 밴쿠버에서 열린필리핀 축제 '라푸라푸 데이(Lapu Lapu Day)' 중 갑자기 차량이 돌진해 1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4월 26일 밴쿠버에서 열린필리핀 축제 ‘라푸라푸 데이(Lapu Lapu Day)’ 중 갑자기 차량이 돌진해 1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용의자 남성 카이-지 아담 로(Kai-Ji Adam Lo/ 30세)를 2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애도 물결...
랭리 지역 1번 하이웨이 교통 통제…“확장공사 일환”

랭리 지역 1번 하이웨이 교통 통제…“확장공사 일환”

BC교통및대중교통부는 “1번 고속도로의 216st에서 232st 사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우회 조치될 예정”이라며, “이 우회 조치는 현재 진행중인 야간 단일 차선 축소와 더불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랭리 지역 글로버 로드 고가도로 인근의 1번 고속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번 주 24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1번 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일환으로, 랭리 구간에서 차량 우회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운전자들에게 경고했다. 24일부터 시작 당국 운전자 주의 당부 해당 구간 제한속도...
야당 BC주민 표심에 정권 운명 달려

야당 BC주민 표심에 정권 운명 달려

연방 보수당 포일리에브르 당수가 민생 안전이 급선무임을 강조하며 BC주에서의 표 몰이에 나서고 있다. 연방 보수당의 삐에르 포일리에브르 당수와 연방 신민당의 쟈그밋 싱 당수가 각각 지난 주말 열린 시크교 연례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 달 28일에 있을 연방 총선을 앞두고 각 당들의 표 몰이 작업이 한 창 진행 중이다. 자유당 보수당 각각 42%, 신민당 11%, 녹색당 3% BC주에서 보수당 압승 시 총선 승리 결정..총 43석 특히 연방 보수당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거둬...
[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2)

[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2)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총재, 마크 카니 수상(자유당), 자그미트 싱NDP총재, 이브-프랑수아 블랑쉬 퀘백블록 당수, 조나단 페드노 녹색당 당수 지난주에 이어 새로 보강된 각 당의 공약을 비교해 보았다./편집자주   ■관세 및 트럼프 대응 연방자유당 (마크 카니 총리) •자동차 산업및 관련 분야 노동자를 위한 20억 달러 규모의 전략 대응 기금 제공 •국내 제조망 구축을 통한 자동차 공급망의 국산화 추진 •주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에너지 및 무역 회랑 구축...
정부, 화재 난 불법 마리화나 재배 랭리 주택 압수

정부, 화재 난 불법 마리화나 재배 랭리 주택 압수

지난 2월 랭리 7340-196st 에 위치한 이 주택에서 불법 마리화나 재배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와 인근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사진=NICK PROCAYLO 지난 2월, 랭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거의 전소됐다. 이 주택에서 불법 마약 등이 유통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화재로 이 주택의 소유주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집주인 부부 마약 밀매 통해 현금 세탁 이웃집 등 화재로 일부 재산 피해 입어 랭리시 7340-196st.에 위치한 이 주택의 소유주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