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16:05:51
주정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34개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의 도로 및 인도 주행이 금지돼 있다. 의료계·경찰 일제히 경고, 골절, 뇌진탕 등 부상 규정 위반 주행 늘지만 실태 파악은 미흡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소아 응급실장인 나비드 데하니 박사는 최근 응급실에서 전동 킥보드(이스쿠터)를 타다 다친 아이를 치료하지 않고 지나간 날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라고 밝혔다. 데하니 박사는 “특히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하루에만 여러 명의 아이들이 실려 오기도...
2026-05-20 15:05:39
소렐 세이드먼은 “지금까지는 주민들에게 토끼를 유기하지 말라고 교육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미 그 단계는 지나갔다”고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개체 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생 토끼 약 3,000마리 추정 전문가 “지금 대응 못 하면 통제 어려워져” 리치몬드에서 야생 토끼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시 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더 큰 생태·도시 환경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근 리치먼드...
2026-05-20 15:05:31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식성이 변하는 것 같다. 필자만해도 어렸을때, 상에 놓여진 토란국에 수저를 댔다가 그 미끌미끌한 토란에 어떤 거부감을 갖은 후로 아무리 토란이 좋다고 해도 입에 대지 않았는데, 20대가 되어 우연히 먹었던 토란국에서 맛을 느끼게 되고, 그 후로는 토란국 애호가가 되었으니, 철이 들어 건강식을 찾기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입맛이 변했는지, 식성에 변화가 왔음이 틀림없는 것 같다. 마늘도 그렇다. 어려서 얼떨결에 먹었던 마늘에 입에 불덩이든 것 같은...
2026-05-20 13:05:51
노조와 학부모 “실질적 감원 상태” 격앙 교육청 “학생 수 감소로 예산 압박” 써리 교육청이 지난해 재정 적자로 인해 단행했던 인력 감축 조치를 일부 철회하고, 교육보조사(EA) 4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써리 교육청 재정위원장인 테리 앨런 장학사는 증가하는 현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40명의 전임 교육보조사(써리 교육청 공식 명칭 ‘통합교육 지원인력’) 증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앨런 위원장은 전체 학생 수는 900명가량 줄어든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오히려...
2026-05-20 08:05:08
81세 조각가 그렉 스나이더가 자신이 제작한 공공 조형물 ‘Project for a Public Works Yard’ 내부에 서 있다. 스나이더는 “도로 한 조각을 그대로 땅속에서 끌어올려 그 아래 숨겨진 모든 것을 드러낸다는 개념으로 작품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펄스크릭 플래츠의 명물 공공 조형물 새 단장 도시 인프라의 숨은 세계 드러내 밴쿠버 펄스크릭 플래츠의 한적한 거리 한편에는 도심 아래 숨겨진 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드러낸 독특한 공공 예술 작품이 자리하고 있다....
2026-05-19 16:05:21
밴쿠버 컨벤션센터 앞 수상 플로팅 호텔 승인에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밴쿠버시의 개발 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BC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밴쿠버 컨벤션센터 앞 250실 플로팅 호텔 논란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 해안가에 추진 중인 대형 수상 플로팅 호텔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민단체와 반대 주민들은 공공 조망권 침해와 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밴쿠버시의 개발 승인 취소를 요구하며 BC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의 중심은 밴쿠버 컨벤션센터 전면 해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