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0:01:47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물 증가가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균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가격 조정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12월 평균보다 20.7% 낮아 고금리 환경과 구매 심리 위축 부진 원인 2025년 12월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연간 기준으로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부동산중개인협회(GVR)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2026-01-06 10:01:08
북미 원유 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캐나다 주요 석유·가스 기업들의 주가는 5일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대형 석유기업 일부 종목 최대 7% 하락 베네수엘라 변수에 커진 불확실성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군사·정치적 격변의 여파로 국내 에너지 주식이 급락했다. 북미 원유 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캐나다 주요 석유·가스 기업들의 주가는 5일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5일 기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하며 배럴당...
2026-01-05 13:01:41
2026년 가장 먼저 지급되는 환급금은 GST/HST 세액공제로, 첫 지급은 1월 3일 시작된다. 이후 4월·7월·10월 등 연중 4차례에 걸쳐 분기별로 지급된다. 사진=Errol McGihon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주요 세액공제 및 현금 환급금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면서, 저소득 가구와 자녀를 둔 가정, 고령층을 중심으로 체감 가능한 생활비 지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가장 먼저 지급되는 항목은 GST/HST 세액공제로, 첫 지급은 1월 3일 시작된다....
2026-01-05 11:01:37
홈오너 그랜트 기준선이 하향 조정된 것은 BC주 전역의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았던 2020년 이후 처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주에게 재산세 일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로, 특히 실 거주 주택 소유자에게 중요한 세제 혜택으로 평가된다. 217만→207만 달러, 기준선 6년 만에 하락 평가액 최대 10%↓, 정부 집값 조정 반영 BC주 전역에서 주택 평가액이 하락하는 가운데, BC 주정부가 주택 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프로그램의...
2026-01-05 11:01:43
1월 1일부터 포티스BC는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을 동시에 인상했다. 여기에 BC 하이드로도 오는 4월 1일부터 3.75% 추가 요금 인상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의 경우 전기 사용으로 월 평균 약 5달러, 가스 사용으로는 약 11달러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Gerry Kahrmann 새해와 함께 BC주 주민들이 전기· 가스 요금부터 교통비, 각종 세금과 보험료 인상까지 겹치며 전반적인 생활비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2026-01-02 12:01:16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이 소유한 밴쿠버 키칠라노 저택은 올해 7,345만7,000달러로 평가돼, 2024년 대비 11% 하락했다. 사진=JASON PAYNE 칩 윌슨 밴쿠버 저택 11% 하락 마이클 부블레 버나비 자택은 소폭 상승 주택 소유주들이 자신의 집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BC주 공시지가(BCAssessment)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BC평가청(BC Assessment Authority)은 최근 검색 가능한 부동산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했으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