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19:02:48
레스토랑스 캐나다의 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적자를 내거나 간신히 본전을 맞추는 상황이라고 한다. 비용 상승· 손님 감소 이중고… 폐업 우려 확산 식재료·인건비 부담 최고 수준…가격 인상 불가피 최근 캐나다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던 식당들조차 비용 상승과 방문객 감소로 적자에 빠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레스토랑스 캐나다가 2025년 말 회원 식당 22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26%가 적자를 기록했고 18%는...
2026-02-18 15:02:16
재무장관 브렌다 베일리가 2월 17일 빅토리아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부문 대폭 축소, 보건·의료·교육 강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대(對)캐나다 무역전쟁으로 1년간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BC주의 2026년도 예산은 정부 지출을 줄이는 한편 핵심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재정 규율’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이 같은 신중 기조에도 불구하고, 3개년 재정 계획에 따르면 올해 BC주의 재정적자는 130억 달러를 넘어설...
2026-02-18 15:02:20
캐나다민간사업연맹 (CFIB)은 정부의 이번 PST 인상 조치가 잘못된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 소상공인에게 타격 줄 것” BC 주정부가 2026년도 예산을 통해 주판매세(PST) 과세 기반을 확대하자, 한 경제단체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PST 징수 의무가 면제돼 있는 여러 전문 서비스 — 회계 및 부기, 건축, 엔지니어링, 지질과학, 상업용 부동산 수수료, 경비 및 민간 조사 서비스 등 —가 오는 10월...
2026-02-18 15:02:30
주정부가 부채를 억제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에서 소득세 인상과 판매세·재산세 제도 개편 등 세제 변화를 발표했다. 2008년 이후 첫 전면적 세율 인상 BC 주정부가 급증하는 부채를 억제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에서 소득세 인상과 판매세·재산세 제도 개편 등 대대적인 세제 변화를 발표했다. 브렌다 베일리 재무장관은 이번 조치가 중·고소득층의 세 부담을 주로 높이는 내용이지만, 핵심 공공서비스를 삭감하지 않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1,540억 달러...
2026-02-18 13:02:17
12세 피해 학생 마야 게발라를 위한 모금은 5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그는 2월 10일 텀블러 릿지 세컨더리 스쿨에서 머리와 목 부위에 총상을 입은 뒤 밴쿠버의 BC Children's Hospital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학부모자문위 공동 모금만 75만 달러 육박 중상 학생 치료비 후원도 이어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액이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가장 큰 규모의 모금은 텀블러...
2026-02-18 11:02:09
카놀라유로 위장된 크리스털 메스를 압수한 캐나다 국경서비스청 단속관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항만 통해 수 톤 규모 밀반입 시도 캐나다·호주 공조 수사로 적발 호주로 밀반입된 대량의 필로폰(메스암페타민) 밀수 사건과 관련해, 캐나다 밴쿠버 항만을 경유한 국제 범죄조직원 8명이 호주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호주 수사당국은 밴쿠버 항만(Port of Vancouver)을 통해 마약을 밀수한 초국가적 범죄조직 소속 8명에 대해 유죄 판결과 함께 징역형이 내려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