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1:04:24
현재 항공업계 전반이 고유가 여파를 겪고 있다. 웨스트젯도 ‘60달러’ 및 노선 통폐합 도입 6일부터 에어 캐나다 베케이션을 통해 지정된 ‘썬 데스티네이션’ 패키지를 예약하는 캐나다 여행객들은 승객 1인당 50달러의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썬 데스티네이션’은 에어 캐나다가 멕시코, 카리브해, 중앙아메리카 및 미국의 주요 휴양지 노선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에어 캐나다의 휴가 상품 전문 자회사인 에어 캐나다 베케이션은 최근 여행사들에 이 같은...
2026-04-08 10:04:12
잔디 물주기 요일은 주소에 따라 달라진다. 짝수 주소는 토요일, 홀수 주소는 일요일에만 물주기가 가능하며, 자동 스프링클러는 오전 5시부터 7시, 수동 물주기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허용된다. 잔디 물주기 주 1회, 적설량 55% 수준 추가 물 사용 제한 시행 가능성 높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적설량 부족 여파로 다음 달부터 물 사용 제한이 시행된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 겨울철 눈 적설량이 평년보다 크게 낮아 수자원 확보에 부담이 커지면서,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026-04-08 10:04:49
트랜스링크는 R2 마린–윌링던 노선을 메트로타운까지 연장해 파크로열과 메트로타운을 직접 연결한다고 밝혔다. 환승 없이 직행 배차 간격도 단축 메트로 밴쿠버 주요 간선 교통망인 R2 급행버스(RapidBus)가 메트로타운까지 연장되며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트랜스링크는 R2 마린–윌링던 노선을 메트로타운까지 연장해 파크로열과 메트로타운을 직접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피브스 익스체인지에서 환승해야 했던 이용객들은 앞으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2026-04-08 08:04:10
의료계 안팎에서는 공공의료 시스템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개선하지 않는 한, 이러한 ‘의료 해외 의존’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긴 의료 대기 시간에 해외로…주민들 ‘의료 원정’ 증가 BC주에서 길어지는 의료 대기 시간을 피해 해외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이른바 ‘의료 원정’이 늘고 있다.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커트·그웬 파이어스톤 부부는 1년의 절반을 캐나다에서, 나머지를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에서 보내고 있다. 80대인 이들이 멕시코 체류를...
2026-04-07 14:04:01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차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3년 및 5년 고정 모기지 금리 0.5%포인트 급등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캐나다 경제에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택시장과 직결된 모기지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2026-04-07 12:04:15
17일부터 “물류, 에너지 비용 상승” 아마존이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지역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4월 17일부터 미국 및 캐나다 판매자들에게 3.5%의 유류 할증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아마존의 물류 대행 서비스인 ‘FBA’ 이용자들에게 우선 적용된다. FBA는 판매자가 아마존 물류 창고에 제품을 입고하면 아마존이 포장과 배송을 전담하는 서비스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