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7 23:09:45
코퀴틀람은 7.85점으로 8.05점을 받은 온타리오주의 반Vaughan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온주 브램튼Brampton이 7.05점으로 3위, 써리가 4위 였다. 사진=CITY OF COQUITLAM 트라이시티 시청 직원 친절도 역시 최하위 코퀴틀람시와 써리시가 무례함(Rudest City)에 있어서 전국 평균을 훌쩍 넘는 점수를 받았다. 프레플리Preply사를 대행해 센서스와이드가 7월24일부터 28일사이에 44개 국내도시의 1,518명 주민에게 자신이 속한...
2023-09-07 23:09:26
위성사진. 2004년에서 2021년 동안 써리시와 랭리시 경계에 주택개발로 사라진 숲. 사진=GOOGLE EARTH 지난 10여 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스탠리 공원의 약 6배 정도되는 크기의 자연 녹지 면적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삼림지, 벌판, 습지대, 목재 및 농경 관련 생태계 보호 지역 등이 포함된다. 목재업, 농업, 주택단지 건설 등으로 파괴돼 “정부 앞장서서 자연환경 수호 모범 보여야” 생태계 서식지 확보하는 한편 관리 자세 필요 2009년부터...
2023-09-06 23:09:31
전문가들은 미 자격 교사들이 빈자리에 충원될 경우 교육상 많은 문제가 양산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사진=NICK PROCAYLO 초중고생들이 일제히 신학기를 맞았다. 그러나 정식 자격을 갖춘 교사 인력부족으로 각 학교들의 학사 일정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모자르는 교원 확보를 위해 미 자격 교원들을 일부 고용해 공석을 채우고 있는 실정이다. 올 해 교원 부족 지난 해 보다 더 악화 교원 확보위해 미자격자 일부 고용 프린스 루퍼트에 살고 있는 쉐롤...
2023-09-06 23:09:45
메트로 밴쿠버 신규 이민자들은 공공시설 및 교통 시스템 등이 잘 마련돼 있는 도심지에서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트로 밴쿠버 신규 이민자들은 공공시설 및 교통 시스템 등이 잘 마련돼 있는 도심지에서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 56% 거주지 선호 지역으로 도심지 선택 신규이민자 72%는 도심, 26%는 외곽거주 원해 주민은 단독주택, 신규이민자는 콘도 거주 선호 메트로 밴쿠버 지역 관할청은 신규 이민자 및 이민 온 지 오래 된 주민 간의...
2023-09-06 23:09:57
Jerry Keulen이 델타Delta에 있는 그의 농장에서 혐기성 소화관 옆에 서 있다. 이 소화관은 거름을 메탄으로 전환시킨 후 천연가스 시스템으로 공급된다. BC Fortis는 2030년까지 모든 새고객에게 "재생 가능한" 천연 가스를 공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나나이모시 ‘파이오니어 벽난로점’의 매니저인 크리스 보웬은 개스 벽난로 판매량이 향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나나이모시는 신규 주택 건설 시, 개스 벽난로...
2023-09-06 00:09:03
BC주 여성의 같은 기간 동안 기대수명은 84.2에서 84.7세로 늘어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2021년도에 이어 2022년도 캐나다 남성의 기대 수명이 연이어 하락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 81.7살이었던 수치가 지난 해에는 81.4살로 내려갔다. 전국적으로 남성 기대수명이 낮아지는 추세다. 2021년 전국 사망 주민 수 311,640명 남성 사망율 가장 높은 연령층은 45-64세 BC주의 남성의 기대 수명은...